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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수치도 낮추고, 급성 췌장염 위성성도 감소시키는 이도류(二刀流)..
미국 캘리포니아州 칼스바드에 소재한 RNA 표적 치료제 및 안티센스 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기업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社(Ionis Pharmaceuticals)는 성인 중증 고중성지방혈증(sHTG) 환자들에게서 중성지방(TG) 수치를 낮추고 급성 췌장염 위험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식이요법에 병행하는 보조요법제 ‘트린골자’(Tryngolza: 올레자르센)가 FDA의 허가를 취득했다고 24일 공표했다.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트린골자’는 50mg 또는 80mg 용량의 월 1회 자동주사기 사용 자가투여제로 미국시장에서 발매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트린골자’는 앞서 지난 2024년 12월 성인 가족성 킬로미크론혈증 증후군 환자들에게서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기 위해 식시요법에 병행하는 보조요법제 용도로 FDA의 허가를 취득했던 치료제이기도 하다.
중증 고중성지방혈증은 중성지방 수치가 500mg/dL 이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지칭하는 개념이다.
특히 중증 고중성지방혈증은 급성 췌장염 발생 위험성을 높이는 데다 파괴적인 복부통증을 수반해 재입원과 입원기간 연장으로 이어질 수 있고, 영구적인 장기(臟器) 손상을 초래하는 등 치명적일 수 있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社의 브렛 P. 모니아 대표는 “이번에 ‘트린골자’가 허가를 취득한 것이 위험한 수준으로 높은 중성지방 수치를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온 환자들을 위해 역사적인(historic)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면서 “중성지방 수치와 급성 췌장염 발생 위험성을 극적이고(dramatically) 괄목할 만하게(significantly) 감소시켜 줄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가 허가된 것은 ‘트린골자’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트린골자’의 허가취득은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가 보유한 혁신적인 학술역량의 강점과 환자들의 삶을 전환시키기 위한 헌신이 반영된 개가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모니아 대표는 뒤이어 “이번 성과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의 희귀한 한 유형에 속하는 가족성 킬로미크론혈증 증후군 치료제로 승인받은 성공을 기반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획기적인(groundbreaking) 의약품을 이를 필요로 하는 더 많은 수의 환자들에게 공급하고자 사세를 집중하고 있는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의 입장에서 볼 때 지금은 결정적인 순간(defining momnet)의 하나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펜실베이니아대학 의과대학의 아르치나 바자즈 조교수는 “의사의 입장에서 볼 때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환자들이 기저 고지혈증 치료제들을 사용하고 라이프스타인 개선을 이행하더라도 중성지방 수치를 500mg/dL 미만으로 낮추는 일이 얼마나 도전적인 과제일 수 있는지를 직접적으로 목격해 왔다”면서 “이 때문에 환자들이 파괴적인 데다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급성 췌장염이 돌발할 위험성에 직면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고 지적했다.
‘트린골자’는 전환적이고(transformational) 새로운 치료제여서 전례없이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의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개선효과를 입증해 보인 만큼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바자즈 교수는 덧붙였다.
FDA는 임상 3상 ‘CORE 시험’과 ‘CORE2 시험’에서 도출되어 의학 학술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게재되었던 긍정적인 결과를 근거로 ‘트린골자’의 적응증 추가를 승인한 것이다.
두 시험에서 ‘트린골자’는 6개월차에 평가했을 때 신속하고 일관된 중성지방 수치 조절효과를 나타낸 가운데 공복시 중성지방 수치를 플라시보 대조그룹에 비해 최대 72%까지 감소시켜 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이 같은 중성지방 수치의 감소는 12개월차에도 지속적으로 나타났음이 눈에 띄었다.
‘트린골자’는 이와 함께 급성 췌장염 돌발 위험성을 최대 91%까지 크게 감소시켜 준 것으로 나타났다.
덕분에 착수시점과 12개월차에 도출된 자료를 보면 ‘트린골자’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환자그룹의 경우 86%에서 중성지방 수치가 500mg/dL 미만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나 급성 췌장염 위험성 감소를 위해 중요한 기준선을 충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급성 췌장염 1건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년 동안 치료를 진행해야 할 필요가 있는 환자 수가 전체 피험자 그룹에서 20명으로 나타난 반면 중성지방 수치가 880mg/dL 이상으로 나타나고 급성 췌장염 발생전력이 있는 환자그룹에서는 4명에 그친 것으로 분석됐다.
그만큼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나타내는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환자그룹에서 ‘트린골자’가 강력한 임상적 유익성을 나타낸 데다 위험성이 가장 높은 세부그룹에서도 예외적으로 매우 특별한 임상적 유익성이 나타났다는 의미이다.
임상시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트린골자’는 호의적인 안전성‧내약성 프로필을 나타낸 것으로 입증됐다.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환자그룹의 2% 이상에서 가장 빈도높게 수반된 부작용을 보면 주사부위 반응과 간 효소 수치의 상승이 보고됐다.
미국시장에서 ‘트린골자’는 7월부터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도 발매가 개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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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수치도 낮추고, 급성 췌장염 위성성도 감소시키는 이도류(二刀流)..
미국 캘리포니아州 칼스바드에 소재한 RNA 표적 치료제 및 안티센스 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기업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社(Ionis Pharmaceuticals)는 성인 중증 고중성지방혈증(sHTG) 환자들에게서 중성지방(TG) 수치를 낮추고 급성 췌장염 위험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식이요법에 병행하는 보조요법제 ‘트린골자’(Tryngolza: 올레자르센)가 FDA의 허가를 취득했다고 24일 공표했다.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트린골자’는 50mg 또는 80mg 용량의 월 1회 자동주사기 사용 자가투여제로 미국시장에서 발매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트린골자’는 앞서 지난 2024년 12월 성인 가족성 킬로미크론혈증 증후군 환자들에게서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기 위해 식시요법에 병행하는 보조요법제 용도로 FDA의 허가를 취득했던 치료제이기도 하다.
중증 고중성지방혈증은 중성지방 수치가 500mg/dL 이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지칭하는 개념이다.
특히 중증 고중성지방혈증은 급성 췌장염 발생 위험성을 높이는 데다 파괴적인 복부통증을 수반해 재입원과 입원기간 연장으로 이어질 수 있고, 영구적인 장기(臟器) 손상을 초래하는 등 치명적일 수 있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社의 브렛 P. 모니아 대표는 “이번에 ‘트린골자’가 허가를 취득한 것이 위험한 수준으로 높은 중성지방 수치를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온 환자들을 위해 역사적인(historic)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면서 “중성지방 수치와 급성 췌장염 발생 위험성을 극적이고(dramatically) 괄목할 만하게(significantly) 감소시켜 줄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가 허가된 것은 ‘트린골자’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트린골자’의 허가취득은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가 보유한 혁신적인 학술역량의 강점과 환자들의 삶을 전환시키기 위한 헌신이 반영된 개가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모니아 대표는 뒤이어 “이번 성과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의 희귀한 한 유형에 속하는 가족성 킬로미크론혈증 증후군 치료제로 승인받은 성공을 기반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획기적인(groundbreaking) 의약품을 이를 필요로 하는 더 많은 수의 환자들에게 공급하고자 사세를 집중하고 있는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의 입장에서 볼 때 지금은 결정적인 순간(defining momnet)의 하나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펜실베이니아대학 의과대학의 아르치나 바자즈 조교수는 “의사의 입장에서 볼 때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환자들이 기저 고지혈증 치료제들을 사용하고 라이프스타인 개선을 이행하더라도 중성지방 수치를 500mg/dL 미만으로 낮추는 일이 얼마나 도전적인 과제일 수 있는지를 직접적으로 목격해 왔다”면서 “이 때문에 환자들이 파괴적인 데다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급성 췌장염이 돌발할 위험성에 직면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고 지적했다.
‘트린골자’는 전환적이고(transformational) 새로운 치료제여서 전례없이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의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개선효과를 입증해 보인 만큼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바자즈 교수는 덧붙였다.
FDA는 임상 3상 ‘CORE 시험’과 ‘CORE2 시험’에서 도출되어 의학 학술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게재되었던 긍정적인 결과를 근거로 ‘트린골자’의 적응증 추가를 승인한 것이다.
두 시험에서 ‘트린골자’는 6개월차에 평가했을 때 신속하고 일관된 중성지방 수치 조절효과를 나타낸 가운데 공복시 중성지방 수치를 플라시보 대조그룹에 비해 최대 72%까지 감소시켜 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이 같은 중성지방 수치의 감소는 12개월차에도 지속적으로 나타났음이 눈에 띄었다.
‘트린골자’는 이와 함께 급성 췌장염 돌발 위험성을 최대 91%까지 크게 감소시켜 준 것으로 나타났다.
덕분에 착수시점과 12개월차에 도출된 자료를 보면 ‘트린골자’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환자그룹의 경우 86%에서 중성지방 수치가 500mg/dL 미만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나 급성 췌장염 위험성 감소를 위해 중요한 기준선을 충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급성 췌장염 1건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년 동안 치료를 진행해야 할 필요가 있는 환자 수가 전체 피험자 그룹에서 20명으로 나타난 반면 중성지방 수치가 880mg/dL 이상으로 나타나고 급성 췌장염 발생전력이 있는 환자그룹에서는 4명에 그친 것으로 분석됐다.
그만큼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나타내는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환자그룹에서 ‘트린골자’가 강력한 임상적 유익성을 나타낸 데다 위험성이 가장 높은 세부그룹에서도 예외적으로 매우 특별한 임상적 유익성이 나타났다는 의미이다.
임상시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트린골자’는 호의적인 안전성‧내약성 프로필을 나타낸 것으로 입증됐다.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환자그룹의 2% 이상에서 가장 빈도높게 수반된 부작용을 보면 주사부위 반응과 간 효소 수치의 상승이 보고됐다.
미국시장에서 ‘트린골자’는 7월부터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도 발매가 개시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