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체중이 26주차에 10.5%, 36주차에 11.8% ↓
아스트라제네카社가 임상 2b상 ‘VISTA 시험’과 ‘SOLSTICE 시험’에서 도출된 경구용 저분자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엘레코글리프론(elecoglipron)의 긍정적인 결과를 8일 공개했다.
엘레코글리프론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1월 중국 제약기업 CSPC 파마슈티컬 그룹(石藥集團有限公司)과 전략적 제휴에 합의하면서 확보한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이날 공개된 엘레코글리프론의 시험결과와 관련,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심대사계‧신장계 건강을 개선하면서 체중 관련 합병증을 감소시켜 주는 치료제들을 개발하기 위한 자사의 야심을 이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장(章)이 펼쳐진 것이라는 언급으로 의의를 강조했다.
실제로 5~8일 미국 루이지애나州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었던 제 86차 미국 당뇨협회(ADA) 2026년 사이언티픽 세션과 의학 학술지 ‘란셋’誌에 게재된 두 시험의 결과를 보면 아스트라제네카의 차별화된 체중관리용 단독요법제 및 병용요법제 포트폴리오 구축에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진 것이라는 분석을 가능케 했다.
게다가 엘레코글리프론은 폭넓은 심혈관계 및 신장‧대사계(CVRM) 치료제 부문 파이프라인과 글로벌 영업 전문성으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심혈관계‧신장 예후 임상시험을 포함해 비만환자들과 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엘레코글리프론의 폭넓은 임상 3상 시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아스트라제네카가 공개한 내용을 보면 임상 2b상 ‘VISTA 시험’에서 엘레코글리프론 75mg을 복용한 피험자들의 경우 26주차에 평가했을 때 체중이 평균 10.5%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데다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플라시보 대조그룹은 0.6%가 감소하는 데 그쳐 이중 일차적 시험목표의 하나가 충족됐다.
‘VISTA 시험’은 성인 비만환자 또는 최소한 한가지 병발질환을 동반한 과다체중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험례이다.
게다가 이 시험에서 엘레코글리프론 75mg을 복용한 피험자들은 체중감소의 정체(停滯)가 수반되지 않아 36주차에 평가했을 때 체중이 11.8% 감소한 반면 플라시보 대조그룹에서는 0.3%가 줄어드는 데 그쳤다.
또한 이 시험에서는 26주차에 평가했을 때 체중이 최소한 5% 감소한 피험자들의 비율과 관련한 이중 일차적 시험목표의 다른 하나도 충족된 것으로 나타났다.
엘레코글리프론을 복용한 피험자들 가운데 최대 88.8%가 이 기준선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이밖에도 엘레코글리프론을 복용한 피험자 그룹은 혈압과 C-반응성 단백질 수치의 감소를 포함한 심대사계 위험요인들을 탐색적으로 분석했을 때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이 입증됐다.
C-반응성 단백질 수치는 전신성 염증의 생체표지자 가운데 하나이다.
시선을 돌려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SOLSTICE 시험’에서 엘레코글리프론 75mg을 복용한 피험자 그룹을 보면 26주차에 평가했을 때 당화혈색소 수치가 착수시점에 비해 평균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0.2%가 감소하는 데 머문 플라시보 대조그룹을 상회하면서 일차적 시험목표가 충족됐다.
이와 함께 엘레코글리프론 75mg을 복용한 피험자들 가운데 대다수가 26주차에 평가했을 때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혈당 목표치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90%의 피험자들에게서 당화혈색소 수치가 7% 미만으로 나타난 가운데 85%에서 당화혈색소 수치가 6.5% 미만으로 분석되었다는 것.
마찬가지로 26주차에 평가했을 때 체중이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에 해당하는 평균 7.7% 감소한 것으로 입증된 반면 플라시보 대조그룹의 경우 1.7%가 감소하는 데 그쳤다.
엘레코글리프론의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전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의 약물들과 대동소이했다.
부작용은 주로 위장관계에 수반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중증도를 보면 경도에서 중등도에 그쳤다.
‘VISTA 시험’에서 가장 빈도높게 수반된 엘레코글리프론의 부작용들을 보면 구역, 변비, 설사 및 구토가 보고됐다.
‘SOLSTICE 시험’에서 최다빈도로 수반된 엘레코글리프론의 부작용을 보더라도 구역, 변비, 설사 및 구토가 보고됐다.
두 시험에서 부작용으로 인해 약물복용의 중단으로 이어진 사례는 낮은 빈도로 나타났고, 간 안전성 문제의 징후는 관찰되지 않았다.
시험에 참여한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저혈당증은 빈도높게 보고되지 않았고, 저혈당증으로 인한 중증 부작용 또는 약물복용의 중단은 수반되지 않았다.
‘VISTA 시험’을 총괄한 영국 레스터대학 의과대학의 멜라니 데이비스 교수는 “비만 관리 분야에서 이루어진 괄목할 만한 진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비만환자들과 체중 관련 합병증을 나타내는 환자들에게 보다 폭넓고, 지속가능하면서 유의미한 건강상의 유익성을 제공하는 일은 여전히 커다란 기회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VISTA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보면 엘레코글리프론을 1일 1회 복용한 피험자들의 경우 괄목할 만한 체중감소 효과 뿐 아니라 혈압과 전신성 염증의 감소가 수반되어 비만 치료제이자 관련 합병증 치료제로 내포하는 잠재력이 입증된 것이라고 데이비스 교수는 설명했다.
매사추세츠州 보스턴에 소재한 브리검 여성병원의 당뇨 임상연구 책임자 겸 하버드대학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면서 ‘SOLSTICE 시험’을 총괄한 바니타 아로다 박사는 “임상 2b상 ‘SOLSTICE 시험’에서 엘레코글리프론을 복용한 피험자들의 당화혈색소 수치와 체중가 괄목할 만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2형 당뇨병 환자들을 위해 중요한 치료대안의 하나로 내포하고 있는 잠재력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엘레코글리프론을 복용한 피험자 10명당 8명 꼴로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혈당 목표치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나 보다 나은 치료결과와 장기적인 건강과의 상관성을 가늠할 수 있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섀런 바아 의약품 연구‧개발 담당부회장은 “오늘날 세계 각국에서 주요한 사망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는 다수의 심혈관계, 신장계 및 대사계 질환들을 억제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일이야말로 우리가 원하는 야심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엘레코글리프론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차별화된 체중관리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환자별 니즈에 맞춤화된 비만 및 병발질환들의 생물학적 복잡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단독요법제와 병용요법제를 선보이고자 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자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줄 이 같은 시험결과는 폭넓은 임상 3상 시험 프로그램을 개시하고자 하는 우리에게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엘레코글리프론의 임상 3상 시험 프로그램에는 임상 3상 ‘EMBOLD 시험’이 포함되어 있다.
‘EMBOLD 시험’은 2형 당뇨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비만환자 또는 과다체중자들을 대상으로 엘레코글리프론의 효과를 평가하는 데 주안점이 두어질 예정이다.
임상 3상 ‘ELUMINATE 시험’의 경우 단독요법제 또는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과 병용하는 병용요법제로 엘레코글리프론이 2형 당뇨병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나타내는 효과를 평가하게 된다.
추가적인 시험례들은 장기적으로 심혈관계와 신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이 맞춰지게 된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메트포민 우선' 공식 깨졌다…당뇨병 치료,환자 맞춤형 초기 치료 시대로 전환 |
| 2 | [마이크로바이옴은 살아있다⑥] HEM파마 지요셉 대표 “데이터·제조·사업화 구조 완성…글로벌 집중 공략” |
| 3 |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③큐리언트 |
| 4 | AWS “헬스케어 '에이전틱 AI' 본격화…답하는 시대서 수행하는 시대로” |
| 5 | 박상복 충북약사회장 "회원과 더 가까이…발로 뛰는 회무 이어갈 것" |
| 6 | [바이오 멀티버스] 월드컵 개막식 보셨나요? 안드레아 보첼리와 이재의 찬가 ‘DNA’가 던진 질문 |
| 7 | 랩지노믹스 최대주주, 20억 규모 장내 매수..지분율 19% 수준 확대 |
| 8 | 이엔셀, 줄기세포 분비 단백질 기반 GLP-1 비만치료제 ‘근손실’ 방지 신약개발 |
| 9 | [영상] 충청북도약사회, 창고형 약국・한약사 문제 넥스트 스텝은? |
| 10 | 무더위 대비, 진화하는 맞춤형 서머 케어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체중이 26주차에 10.5%, 36주차에 11.8% ↓
아스트라제네카社가 임상 2b상 ‘VISTA 시험’과 ‘SOLSTICE 시험’에서 도출된 경구용 저분자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엘레코글리프론(elecoglipron)의 긍정적인 결과를 8일 공개했다.
엘레코글리프론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1월 중국 제약기업 CSPC 파마슈티컬 그룹(石藥集團有限公司)과 전략적 제휴에 합의하면서 확보한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이날 공개된 엘레코글리프론의 시험결과와 관련,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심대사계‧신장계 건강을 개선하면서 체중 관련 합병증을 감소시켜 주는 치료제들을 개발하기 위한 자사의 야심을 이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장(章)이 펼쳐진 것이라는 언급으로 의의를 강조했다.
실제로 5~8일 미국 루이지애나州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었던 제 86차 미국 당뇨협회(ADA) 2026년 사이언티픽 세션과 의학 학술지 ‘란셋’誌에 게재된 두 시험의 결과를 보면 아스트라제네카의 차별화된 체중관리용 단독요법제 및 병용요법제 포트폴리오 구축에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진 것이라는 분석을 가능케 했다.
게다가 엘레코글리프론은 폭넓은 심혈관계 및 신장‧대사계(CVRM) 치료제 부문 파이프라인과 글로벌 영업 전문성으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심혈관계‧신장 예후 임상시험을 포함해 비만환자들과 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엘레코글리프론의 폭넓은 임상 3상 시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아스트라제네카가 공개한 내용을 보면 임상 2b상 ‘VISTA 시험’에서 엘레코글리프론 75mg을 복용한 피험자들의 경우 26주차에 평가했을 때 체중이 평균 10.5%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데다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플라시보 대조그룹은 0.6%가 감소하는 데 그쳐 이중 일차적 시험목표의 하나가 충족됐다.
‘VISTA 시험’은 성인 비만환자 또는 최소한 한가지 병발질환을 동반한 과다체중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험례이다.
게다가 이 시험에서 엘레코글리프론 75mg을 복용한 피험자들은 체중감소의 정체(停滯)가 수반되지 않아 36주차에 평가했을 때 체중이 11.8% 감소한 반면 플라시보 대조그룹에서는 0.3%가 줄어드는 데 그쳤다.
또한 이 시험에서는 26주차에 평가했을 때 체중이 최소한 5% 감소한 피험자들의 비율과 관련한 이중 일차적 시험목표의 다른 하나도 충족된 것으로 나타났다.
엘레코글리프론을 복용한 피험자들 가운데 최대 88.8%가 이 기준선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이밖에도 엘레코글리프론을 복용한 피험자 그룹은 혈압과 C-반응성 단백질 수치의 감소를 포함한 심대사계 위험요인들을 탐색적으로 분석했을 때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이 입증됐다.
C-반응성 단백질 수치는 전신성 염증의 생체표지자 가운데 하나이다.
시선을 돌려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SOLSTICE 시험’에서 엘레코글리프론 75mg을 복용한 피험자 그룹을 보면 26주차에 평가했을 때 당화혈색소 수치가 착수시점에 비해 평균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0.2%가 감소하는 데 머문 플라시보 대조그룹을 상회하면서 일차적 시험목표가 충족됐다.
이와 함께 엘레코글리프론 75mg을 복용한 피험자들 가운데 대다수가 26주차에 평가했을 때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혈당 목표치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90%의 피험자들에게서 당화혈색소 수치가 7% 미만으로 나타난 가운데 85%에서 당화혈색소 수치가 6.5% 미만으로 분석되었다는 것.
마찬가지로 26주차에 평가했을 때 체중이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에 해당하는 평균 7.7% 감소한 것으로 입증된 반면 플라시보 대조그룹의 경우 1.7%가 감소하는 데 그쳤다.
엘레코글리프론의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전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의 약물들과 대동소이했다.
부작용은 주로 위장관계에 수반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중증도를 보면 경도에서 중등도에 그쳤다.
‘VISTA 시험’에서 가장 빈도높게 수반된 엘레코글리프론의 부작용들을 보면 구역, 변비, 설사 및 구토가 보고됐다.
‘SOLSTICE 시험’에서 최다빈도로 수반된 엘레코글리프론의 부작용을 보더라도 구역, 변비, 설사 및 구토가 보고됐다.
두 시험에서 부작용으로 인해 약물복용의 중단으로 이어진 사례는 낮은 빈도로 나타났고, 간 안전성 문제의 징후는 관찰되지 않았다.
시험에 참여한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저혈당증은 빈도높게 보고되지 않았고, 저혈당증으로 인한 중증 부작용 또는 약물복용의 중단은 수반되지 않았다.
‘VISTA 시험’을 총괄한 영국 레스터대학 의과대학의 멜라니 데이비스 교수는 “비만 관리 분야에서 이루어진 괄목할 만한 진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비만환자들과 체중 관련 합병증을 나타내는 환자들에게 보다 폭넓고, 지속가능하면서 유의미한 건강상의 유익성을 제공하는 일은 여전히 커다란 기회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VISTA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보면 엘레코글리프론을 1일 1회 복용한 피험자들의 경우 괄목할 만한 체중감소 효과 뿐 아니라 혈압과 전신성 염증의 감소가 수반되어 비만 치료제이자 관련 합병증 치료제로 내포하는 잠재력이 입증된 것이라고 데이비스 교수는 설명했다.
매사추세츠州 보스턴에 소재한 브리검 여성병원의 당뇨 임상연구 책임자 겸 하버드대학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면서 ‘SOLSTICE 시험’을 총괄한 바니타 아로다 박사는 “임상 2b상 ‘SOLSTICE 시험’에서 엘레코글리프론을 복용한 피험자들의 당화혈색소 수치와 체중가 괄목할 만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2형 당뇨병 환자들을 위해 중요한 치료대안의 하나로 내포하고 있는 잠재력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엘레코글리프론을 복용한 피험자 10명당 8명 꼴로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혈당 목표치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나 보다 나은 치료결과와 장기적인 건강과의 상관성을 가늠할 수 있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섀런 바아 의약품 연구‧개발 담당부회장은 “오늘날 세계 각국에서 주요한 사망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는 다수의 심혈관계, 신장계 및 대사계 질환들을 억제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일이야말로 우리가 원하는 야심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엘레코글리프론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차별화된 체중관리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환자별 니즈에 맞춤화된 비만 및 병발질환들의 생물학적 복잡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단독요법제와 병용요법제를 선보이고자 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자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줄 이 같은 시험결과는 폭넓은 임상 3상 시험 프로그램을 개시하고자 하는 우리에게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엘레코글리프론의 임상 3상 시험 프로그램에는 임상 3상 ‘EMBOLD 시험’이 포함되어 있다.
‘EMBOLD 시험’은 2형 당뇨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비만환자 또는 과다체중자들을 대상으로 엘레코글리프론의 효과를 평가하는 데 주안점이 두어질 예정이다.
임상 3상 ‘ELUMINATE 시험’의 경우 단독요법제 또는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과 병용하는 병용요법제로 엘레코글리프론이 2형 당뇨병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나타내는 효과를 평가하게 된다.
추가적인 시험례들은 장기적으로 심혈관계와 신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이 맞춰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