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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社와 벨기에 생명공학기업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社(Lakefront Biotherapeutics N.V.)는 지난 3월 말 공개되었던 오우로 메디슨社(Ouro Medicines)에 대한 인수절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공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州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생명공학기업 오우로 메디슨社는 자가면역성 질환들에 대응하는 T세포 관여자 치료제들의 개발을 진행하는 데 사세를 집중해 온 생명공학사이다.
길리어드 사이언스社와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社는 지난 2019년 7월 14일 선택권이 포함된 라이센스 제휴(OLCA)에 합의했던 파트너 관계이다.
당시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맺은 계약과 관계없이 보유한 현금 가운데 최소한 5억 달러를 독자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재량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 중에는 최대 1억5,000만 달러의 주식을 환매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오우로 메디슨에 대한 인수절차를 매듭지음에 따라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임상시험 단계의 B세포 성숙화 항원×CD3 T세포 관여자(BCMA×CD3 T-cell engager)의 일종인 감거타미그(gamgertamig 또는 ‘OM336’)을 자사의 염증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수 있게 됐다.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의 경우 감거타미그를 임상개발 파이프라인의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감거타미그는 제한적으로 피하주사했을 때 신속하고 심도깊게 형질세포와 B세포를 고갈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감거타미그는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AIHA)과 면역 혈소판 감소증(ITP)을 비롯한 중증 항체 매개성 희귀질환들을 지속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끔 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감거타미그는 FDA에 의해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과 면역 혈소판 감소증을 치료하기 위한 ‘희귀의약품’과 ‘패스트 트랙’ 심사대상으로 지정된 바 있다.
내년 초에 감거타미그는 핵심적인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감거타미그는 차별화된 과학에 투자하고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대응하는 치료제들의 개발을 가속화하고자 하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장기전략에 따라 도입된 것이다.
이 같은 접근방법은 면역학과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확보하고 있는 기존의 전문성과 결합되어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치료의 패러다임을 만성질환 관리에서 지속적인 면역계 재설정(reset)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자사의 야심이 실현될 수 있게끔 하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합의조건에 따라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오우로 메디슨의 발생한 보통주 100%를 16억7,500만 달러에 인수하고, 최대 5억 달러를 후속 조건부 성과금으로 지급키로 했다.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와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관행적인 조정에 따라 계약성사 선불금을 공평하게 분담하고, 최대 5억 달러의 후속 조건부 성과금을 공동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는 오우로 메디슨의 조직과 운영자산의 대부분을 인수했으며, 감거타미그의 개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길리어드 사이언스 측과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제휴의 일환으로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는 현재 진행 중이고 차후 이루어진 감머타미그의 임상 1/2상 시험 부분을 맡기로 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경우 차후 진행된 핵심적인 임상시험 부분을 맡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일체의 비용을 부담키로 했으며, 제휴관계인 중국 제약기업 키메드 바이오사이언스社(Keymed Biosciences)가 관할하는 지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 감거타미그의 발매를 독점적으로 진행키로 했다.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는 감거타미그의 글로벌 마켓 매출액 가운데 20~23%를 길리어드 사이언스 측으로부터 단계별 로열티로 수수키로 했다.
이밖에도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는 오우로 메디슨 측이 처음 개발에 착수했고, 전임상 단계에 있는 자가면역성 질환 관련 프로그램 3개를 도입해 개발을 진행키로 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개념증명(proof-of-concept) 임상시험이 종료된 후 옵트인(opt-in) 방식으로 길리어드 사이언스 측이 개별 프로그램당 7,500만 달러를 지급하고 개발에 참여하되 50대 50으로 이익을 배분할 수 있도록 했다.
오우로 메디슨의 포트폴리오는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의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에서 주춧돌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의 올해 말 현금잔액은 약 20억 유로 상당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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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社와 벨기에 생명공학기업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社(Lakefront Biotherapeutics N.V.)는 지난 3월 말 공개되었던 오우로 메디슨社(Ouro Medicines)에 대한 인수절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공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州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생명공학기업 오우로 메디슨社는 자가면역성 질환들에 대응하는 T세포 관여자 치료제들의 개발을 진행하는 데 사세를 집중해 온 생명공학사이다.
길리어드 사이언스社와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社는 지난 2019년 7월 14일 선택권이 포함된 라이센스 제휴(OLCA)에 합의했던 파트너 관계이다.
당시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맺은 계약과 관계없이 보유한 현금 가운데 최소한 5억 달러를 독자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재량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 중에는 최대 1억5,000만 달러의 주식을 환매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오우로 메디슨에 대한 인수절차를 매듭지음에 따라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임상시험 단계의 B세포 성숙화 항원×CD3 T세포 관여자(BCMA×CD3 T-cell engager)의 일종인 감거타미그(gamgertamig 또는 ‘OM336’)을 자사의 염증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수 있게 됐다.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의 경우 감거타미그를 임상개발 파이프라인의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감거타미그는 제한적으로 피하주사했을 때 신속하고 심도깊게 형질세포와 B세포를 고갈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감거타미그는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AIHA)과 면역 혈소판 감소증(ITP)을 비롯한 중증 항체 매개성 희귀질환들을 지속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끔 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감거타미그는 FDA에 의해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과 면역 혈소판 감소증을 치료하기 위한 ‘희귀의약품’과 ‘패스트 트랙’ 심사대상으로 지정된 바 있다.
내년 초에 감거타미그는 핵심적인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감거타미그는 차별화된 과학에 투자하고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대응하는 치료제들의 개발을 가속화하고자 하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장기전략에 따라 도입된 것이다.
이 같은 접근방법은 면역학과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확보하고 있는 기존의 전문성과 결합되어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치료의 패러다임을 만성질환 관리에서 지속적인 면역계 재설정(reset)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자사의 야심이 실현될 수 있게끔 하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합의조건에 따라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오우로 메디슨의 발생한 보통주 100%를 16억7,500만 달러에 인수하고, 최대 5억 달러를 후속 조건부 성과금으로 지급키로 했다.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와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관행적인 조정에 따라 계약성사 선불금을 공평하게 분담하고, 최대 5억 달러의 후속 조건부 성과금을 공동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는 오우로 메디슨의 조직과 운영자산의 대부분을 인수했으며, 감거타미그의 개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길리어드 사이언스 측과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제휴의 일환으로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는 현재 진행 중이고 차후 이루어진 감머타미그의 임상 1/2상 시험 부분을 맡기로 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경우 차후 진행된 핵심적인 임상시험 부분을 맡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일체의 비용을 부담키로 했으며, 제휴관계인 중국 제약기업 키메드 바이오사이언스社(Keymed Biosciences)가 관할하는 지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 감거타미그의 발매를 독점적으로 진행키로 했다.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는 감거타미그의 글로벌 마켓 매출액 가운데 20~23%를 길리어드 사이언스 측으로부터 단계별 로열티로 수수키로 했다.
이밖에도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는 오우로 메디슨 측이 처음 개발에 착수했고, 전임상 단계에 있는 자가면역성 질환 관련 프로그램 3개를 도입해 개발을 진행키로 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개념증명(proof-of-concept) 임상시험이 종료된 후 옵트인(opt-in) 방식으로 길리어드 사이언스 측이 개별 프로그램당 7,500만 달러를 지급하고 개발에 참여하되 50대 50으로 이익을 배분할 수 있도록 했다.
오우로 메디슨의 포트폴리오는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의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에서 주춧돌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레이크프론트 바이오테라퓨틱스의 올해 말 현금잔액은 약 20억 유로 상당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