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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컴퍼니社는 경구용 선택적 KRAS G12C 변이 저해제 칼데라십(calderasib‧MK-1084)과 프로그램 세포사멸 단백질-1(PD-1) 저해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를 병용하는 요법이 FDA에 의해 ‘혁신 치료제’로 지정됐다고 29일 공표했다.
‘혁신 치료제’로 지정된 칼데라십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의 적응증은 KRAS G12C 변이를 동반하고 종양이 프로그램 세포사멸 리간드 1(PD-L1)을 발현하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NSCLC)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1차 약제 용도이다.
칼데라십이 ‘혁신 치료제’로 지정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혁신 치료제’ 지정은 임상 1상 ‘KANDLELIT-001 시험’에서 도출된 긍정적인 자료를 근거로 결정된 것이다.
머크 리서치 래보라토리스社의 슈웨타 자인 글로벌 임상개발 담당부사장은 “종양 생물학과 정밀의학에 대한 우리의 이해도가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칼데라십과 같은 잠재적으로 새로운 치료방법들이 암이 성장하는 기저 촉발요인들에 대한 대응이 가능토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에 고무되어 있다”고 말했다.
칼데라십이 ‘혁신 치료제’로 지정된 것은 이 치료제 후보물질이 내포하고 있는 유망한 잠재력을 방증하는 것이자 KRAS G12C 변이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에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존재함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자인 부사장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 KRAS G12C 변이는 KRAS 유전자 변이를 나타내는 전체 환자들에게서 가장 빈도높게 관찰되는 변이의 한 유형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의 14% 정도에서 KRAS G12C 변이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
‘혁신 치료제’로 지정이 이루어지면 개발 프로그램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FDA가 좀 더 집중적인 지도를 진행하게 될 뿐 아니라 고위급 관계자들과 숙련된 검토인력이 심사에 참여하고, 순차심사(rolling review)와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갖가지 혜택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한편 ‘KANDLELIT 시험’ 임상개발 프로그램은 5건의 임상 3상 시험례들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KANDLELIT-004 시험’은 KRAS G12C 변이를 동반하고 PD-L1의 종양비율점수(TPS)가 50% 이상으로 나타나는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을 새로 진단받은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칼데라십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을 진행하면서 효과를 평가하는 시험례이다.
둘째, ‘KANDLELIT-007 시험’은 PD-L1 발현 유무와 무관하게 KRAS G12C 변이를 동반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 편평 비소세포 폐암을 새로 진단받은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칼데라십과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e Qlex: 펨브롤리주맙+베라히알루로니다제 α-pmph) 병용요법을 진행하면서 효과를 평가하는 시험례이다.
셋째, ‘KANDLELIT-012 시험’은 KRAS G12C 변이를 동반한 일부 국소진행성 절제수술 불가성 또는 전이성 직장결장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1차 약제로 칼데라십과 ‘얼비툭스’(세툭시맙), 플루오로우라실 기반 항암화학요법제(mFOLFOX6) 병용요법을 진행하면서 효과를 평가하는 시험례이다.
넷째, ‘KANDLELIT-013 시험’은 신보조요법제로 ‘키트루다’와 항암화학요법제 병용요법 또는 보조요법제로 항암화학요법제를 사용한 이후 단계의 일부 국소진행성 KRAS G12C 변이 동반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칼데라십과 ‘키트루다 큐렉스’ 병용요법을 진행하면서 효과를 평가하는 시험례이다.
다섯째, ‘KANDLELIT-015 시험’은 항암화학요법제와 방사선요법을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이후 단계의 일부 국소진행성 KRAS G12C 변이 동반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칼데라십과 ‘임핀지’(더발루맙) 병용요법을 진행하면서 효과를 평가한 시험례이다.
칼데라십은 머크&컴퍼니社가 다이호 파마슈티컬社(大鵬薬品) 및 오츠카 파마社의 계열사인 아스텍스 파마슈티컬스社(Astex Pharmaceuticals)와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공동개발을 위한 제휴는 지난 2020년 1월 공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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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컴퍼니社는 경구용 선택적 KRAS G12C 변이 저해제 칼데라십(calderasib‧MK-1084)과 프로그램 세포사멸 단백질-1(PD-1) 저해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를 병용하는 요법이 FDA에 의해 ‘혁신 치료제’로 지정됐다고 29일 공표했다.
‘혁신 치료제’로 지정된 칼데라십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의 적응증은 KRAS G12C 변이를 동반하고 종양이 프로그램 세포사멸 리간드 1(PD-L1)을 발현하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NSCLC)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1차 약제 용도이다.
칼데라십이 ‘혁신 치료제’로 지정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혁신 치료제’ 지정은 임상 1상 ‘KANDLELIT-001 시험’에서 도출된 긍정적인 자료를 근거로 결정된 것이다.
머크 리서치 래보라토리스社의 슈웨타 자인 글로벌 임상개발 담당부사장은 “종양 생물학과 정밀의학에 대한 우리의 이해도가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칼데라십과 같은 잠재적으로 새로운 치료방법들이 암이 성장하는 기저 촉발요인들에 대한 대응이 가능토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에 고무되어 있다”고 말했다.
칼데라십이 ‘혁신 치료제’로 지정된 것은 이 치료제 후보물질이 내포하고 있는 유망한 잠재력을 방증하는 것이자 KRAS G12C 변이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에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존재함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자인 부사장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 KRAS G12C 변이는 KRAS 유전자 변이를 나타내는 전체 환자들에게서 가장 빈도높게 관찰되는 변이의 한 유형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의 14% 정도에서 KRAS G12C 변이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
‘혁신 치료제’로 지정이 이루어지면 개발 프로그램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FDA가 좀 더 집중적인 지도를 진행하게 될 뿐 아니라 고위급 관계자들과 숙련된 검토인력이 심사에 참여하고, 순차심사(rolling review)와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갖가지 혜택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한편 ‘KANDLELIT 시험’ 임상개발 프로그램은 5건의 임상 3상 시험례들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KANDLELIT-004 시험’은 KRAS G12C 변이를 동반하고 PD-L1의 종양비율점수(TPS)가 50% 이상으로 나타나는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을 새로 진단받은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칼데라십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을 진행하면서 효과를 평가하는 시험례이다.
둘째, ‘KANDLELIT-007 시험’은 PD-L1 발현 유무와 무관하게 KRAS G12C 변이를 동반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 편평 비소세포 폐암을 새로 진단받은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칼데라십과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e Qlex: 펨브롤리주맙+베라히알루로니다제 α-pmph) 병용요법을 진행하면서 효과를 평가하는 시험례이다.
셋째, ‘KANDLELIT-012 시험’은 KRAS G12C 변이를 동반한 일부 국소진행성 절제수술 불가성 또는 전이성 직장결장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1차 약제로 칼데라십과 ‘얼비툭스’(세툭시맙), 플루오로우라실 기반 항암화학요법제(mFOLFOX6) 병용요법을 진행하면서 효과를 평가하는 시험례이다.
넷째, ‘KANDLELIT-013 시험’은 신보조요법제로 ‘키트루다’와 항암화학요법제 병용요법 또는 보조요법제로 항암화학요법제를 사용한 이후 단계의 일부 국소진행성 KRAS G12C 변이 동반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칼데라십과 ‘키트루다 큐렉스’ 병용요법을 진행하면서 효과를 평가하는 시험례이다.
다섯째, ‘KANDLELIT-015 시험’은 항암화학요법제와 방사선요법을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이후 단계의 일부 국소진행성 KRAS G12C 변이 동반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칼데라십과 ‘임핀지’(더발루맙) 병용요법을 진행하면서 효과를 평가한 시험례이다.
칼데라십은 머크&컴퍼니社가 다이호 파마슈티컬社(大鵬薬品) 및 오츠카 파마社의 계열사인 아스텍스 파마슈티컬스社(Astex Pharmaceuticals)와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공동개발을 위한 제휴는 지난 2020년 1월 공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