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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州 보스턴에 소재한 차세대 심혈관계 치료제 개발 전문 제약기업 메데라社(Medera)는 자사의 유전자 치료제 후보물질 ‘AAV-SERCA2a’가 FDA에 의해 ‘패스트 트랙’ 심사대상으로 지정됐다고 16일 공표했다.
‘AAV-SERCA2a’는 뒤시엔느 근이영양증 관련 심근병증(DMD-CM) 치료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기대주이다.
이날 발표는 메데라 측이 자사의 임상개발 사업부문 사르도코社(Sardocor)와 함께 공개한 것이다.
‘AAV-SERCA2a’는 현재 최초 임상시험례인 ‘MUSIC-DMD 시험’이 진행 중이다.
이 시험은 심장근육의 수축과 이완에서 핵심적인 조절인자의 역할을 하는 ‘SERCA2a’의 발현을 증가시켜 심장 칼슘 처리를 회복시키는 데 목표를 두고 진행 중이다.
시험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메데라 측은 기존의 전신(全身) 유전자 치료제 접근방법에 비해 운반체(vector) 투여량을 크게 낮추면서도 치료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수준의 심장 노출이 이루어지도록 자사가 설계한 표적 관상동맥 내 유전자 전달방법을 사용했다.
‘패스트 트랙’은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존재하는 중증질환 치료제로 개발이 진행 중인 후보물질들의 개발을 가속화하고, 빠른 시일 내에 심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된 프로그램이다.
‘패스트 트랙’ 대상으로 지정되면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FDA 관계자들과 일찍부터 빈번한 빈도로 회의를 갖고 의사소통을 진행할 수 있게 되는 데다 관련기준이 충족될 경우 허가신청 건이 ‘가속승인’, ‘신속심사’ 또는 ‘순차심사’(Rolling Review) 대상으로 지정될 가능성 또한 높아지게 된다.
이에 따라 ‘패스트 트랙’은 중요하고 새로운 치료제가 환자들에게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메데라社의 로널드 리 대표는 “심부전이 뒤시엔느 근이영양증 환자들의 주요한 사망원인으로 부각되고 있음에도 불구, 기저 심장 생물학적 특징을 표적으로 작용하는 치료제들을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여전히 대단히 제한적인 형편”이라고 말했다.
리 대표는 뒤이어 “우리의 치료 접근방법이 뒤시엔느 근이영양증 관련 심근병증 환자들에게서 심장 기능의 악화를 심화시키는 근본적인(fundamental) 칼슘 처리 결함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FDA가 ‘패스트 트랙’ 대상으로 지정한 것이 이처럼 뒤시엔느 근이영양증 관련 심근병증과 관련한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 니즈의 시급성 뿐 아니라 우리의 표적 관상동맥 내 전달방법의 잠재력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리 대표는 강조했다.
우리의 표적 관상동맥 내 전달방법은 기존의 전신(全身) 전달방법에 비해 훨씬 더 낮은 운반체 투여량으로 치료적 효능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장점이 눈에 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AAV-SERCA2a’는 SERCA2a의 발현량을 증가시켜 뒤시엔느 근이영양증 환자들에게서 칼슘 처리가 회복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메데라 측이 독자보유한 최소 침습성 관상동맥 내 주입방법을 통한 약물 전달방법은 기존의 전신 정맥주사 유전자 치료제 접근방법과 비교했을 때 바이러스 운반체 투여량을 100배 정도까지 낮추면서도 치료적 효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같은 특성은 안전성과 내약성 프로필을 개선할 수 있을 것임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메데라의 최소 침습성 관상동맥 내 주입방법은 앞서 심부전에서 SERCA2a를 표적으로 하는 광범위한 임상경험에서 축적된 결과를 근거로 개발됐다.
한편 뒤시엔느 근이영양증은 전 세계 환자 수가 30만명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형편이다.
이 중 미국과 유럽 각국의 환자 수는 40,000명 정도로 사료되고 있다.
현재 뒤시엔느 근이영양증에 대응하는 치료대안들은 제한적인 수준이어서 뒤시엔느 근이영양증 관련 심근병증의 기저 병태생리를 표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조절제(disease-modifying therapies)가 허가를 취득한 전례는 아직까지 부재한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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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州 보스턴에 소재한 차세대 심혈관계 치료제 개발 전문 제약기업 메데라社(Medera)는 자사의 유전자 치료제 후보물질 ‘AAV-SERCA2a’가 FDA에 의해 ‘패스트 트랙’ 심사대상으로 지정됐다고 16일 공표했다.
‘AAV-SERCA2a’는 뒤시엔느 근이영양증 관련 심근병증(DMD-CM) 치료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기대주이다.
이날 발표는 메데라 측이 자사의 임상개발 사업부문 사르도코社(Sardocor)와 함께 공개한 것이다.
‘AAV-SERCA2a’는 현재 최초 임상시험례인 ‘MUSIC-DMD 시험’이 진행 중이다.
이 시험은 심장근육의 수축과 이완에서 핵심적인 조절인자의 역할을 하는 ‘SERCA2a’의 발현을 증가시켜 심장 칼슘 처리를 회복시키는 데 목표를 두고 진행 중이다.
시험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메데라 측은 기존의 전신(全身) 유전자 치료제 접근방법에 비해 운반체(vector) 투여량을 크게 낮추면서도 치료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수준의 심장 노출이 이루어지도록 자사가 설계한 표적 관상동맥 내 유전자 전달방법을 사용했다.
‘패스트 트랙’은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존재하는 중증질환 치료제로 개발이 진행 중인 후보물질들의 개발을 가속화하고, 빠른 시일 내에 심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된 프로그램이다.
‘패스트 트랙’ 대상으로 지정되면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FDA 관계자들과 일찍부터 빈번한 빈도로 회의를 갖고 의사소통을 진행할 수 있게 되는 데다 관련기준이 충족될 경우 허가신청 건이 ‘가속승인’, ‘신속심사’ 또는 ‘순차심사’(Rolling Review) 대상으로 지정될 가능성 또한 높아지게 된다.
이에 따라 ‘패스트 트랙’은 중요하고 새로운 치료제가 환자들에게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메데라社의 로널드 리 대표는 “심부전이 뒤시엔느 근이영양증 환자들의 주요한 사망원인으로 부각되고 있음에도 불구, 기저 심장 생물학적 특징을 표적으로 작용하는 치료제들을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여전히 대단히 제한적인 형편”이라고 말했다.
리 대표는 뒤이어 “우리의 치료 접근방법이 뒤시엔느 근이영양증 관련 심근병증 환자들에게서 심장 기능의 악화를 심화시키는 근본적인(fundamental) 칼슘 처리 결함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FDA가 ‘패스트 트랙’ 대상으로 지정한 것이 이처럼 뒤시엔느 근이영양증 관련 심근병증과 관련한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 니즈의 시급성 뿐 아니라 우리의 표적 관상동맥 내 전달방법의 잠재력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리 대표는 강조했다.
우리의 표적 관상동맥 내 전달방법은 기존의 전신(全身) 전달방법에 비해 훨씬 더 낮은 운반체 투여량으로 치료적 효능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장점이 눈에 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AAV-SERCA2a’는 SERCA2a의 발현량을 증가시켜 뒤시엔느 근이영양증 환자들에게서 칼슘 처리가 회복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메데라 측이 독자보유한 최소 침습성 관상동맥 내 주입방법을 통한 약물 전달방법은 기존의 전신 정맥주사 유전자 치료제 접근방법과 비교했을 때 바이러스 운반체 투여량을 100배 정도까지 낮추면서도 치료적 효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같은 특성은 안전성과 내약성 프로필을 개선할 수 있을 것임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메데라의 최소 침습성 관상동맥 내 주입방법은 앞서 심부전에서 SERCA2a를 표적으로 하는 광범위한 임상경험에서 축적된 결과를 근거로 개발됐다.
한편 뒤시엔느 근이영양증은 전 세계 환자 수가 30만명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형편이다.
이 중 미국과 유럽 각국의 환자 수는 40,000명 정도로 사료되고 있다.
현재 뒤시엔느 근이영양증에 대응하는 치료대안들은 제한적인 수준이어서 뒤시엔느 근이영양증 관련 심근병증의 기저 병태생리를 표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조절제(disease-modifying therapies)가 허가를 취득한 전례는 아직까지 부재한 것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