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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州 캠브리지에 본사를 둔 생명공학 특화 벤처캐피털‧바이오플랫폼 혁신기업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社(Flagship Pioneering)가 화이자社와 젼략적 제휴에 의거한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2일 공표했다.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측에 의해 설립된 프로그래밍 가능(programmable) T세포 표적 면역치료제 발굴‧개발 전문 생명공학기업 레퍼토리 이뮨 메디슨社(Repertoire Immune Medicines)가 전립선암 치료용 T세포 수용체(TCR) 이중 특이성 항체들을 식별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측에 따르면 자사의 약물발굴‧개발 부문 파이어니어링 메디슨(Pioneering Medicines)이 화이자 측과 함께 전략적 제휴를 주도적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파이어니어링 메디슨 측이 주도적으로 맡을 연구 프로그램 가운데는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측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바이오플랫폼과 양식들을 기반으로 잠재적 신약개발 프로그램들을 신속하게 표면화하기 위한 탐색공정을 진행하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레퍼토리 이뮨 메디슨이 지난 2023년 7월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과 화이자가 공동발표한 전략적 제휴에 의거해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개시하는 것은 이번이 8번째이다.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레퍼토리 이뮨 메디슨社의 토번 스트레이트 니슨 대표는 “레퍼토리 이뮨 메디슨이 보유한 DECODE 플랫폼이 전체 면역계 시냅스를 지도로 작성해 암에 대항하기 위한 면역계의 활성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항원들의 발굴을 가능케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것이 레퍼토리 이뮨 메디슨의 면역요법제 공학기술 및 역량과 결합되면 우리가 표적치료제들을 개발하는 데 강력하고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화이자 측이 보유한 항암제 신약개발 전문성이 가이드의 역할을 해 주는 가운데 우리가 보유한 플랫폼을 적용해 새로운 잠재적 T세포 표적치료제들의 잠재적 가능성을 규명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니슨 대표는 강조했다.
이와 관련, 전립선암 환자들은 5명당 1명 꼴로 일련의 연속적인 치료를 진행했을 때 내성이 발생함에 따라 전이기 단계로 이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세포 수용체 이중 특이성 항체들은 종양의 진행과 관련한 몇가지 장애요인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 주면서 유망한 면역요법제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이날 공표된 연구 프로그램 또한 지속적으로 종양을 조절하고 독성을 감소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최적화 T세포 수용체 이중 특이성 항체들의 식별‧개발을 신속하게 진행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社의 폴 비온디 이사는 “레퍼토리 이뮨 메디슨 측이 진행한 연구 프로그램이 화이자 측과 진행해 온 우리의 전략적 제휴에서 지속적으로 모멘텀을 입증해 왔다”면서 “이제 우리는 환자들을 위해 정밀성, 속도 및 규모 측면에서 차별화된 의약품들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 파이프라인을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화이자 측과 함께 다양한 양식과 5개 치료제 영역들에 걸쳐 8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매사추세츠州 캠브리지에 본사를 둔 생명공학 특화 벤처캐피털‧바이오플랫폼 혁신기업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社(Flagship Pioneering)가 화이자社와 젼략적 제휴에 의거한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2일 공표했다.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측에 의해 설립된 프로그래밍 가능(programmable) T세포 표적 면역치료제 발굴‧개발 전문 생명공학기업 레퍼토리 이뮨 메디슨社(Repertoire Immune Medicines)가 전립선암 치료용 T세포 수용체(TCR) 이중 특이성 항체들을 식별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측에 따르면 자사의 약물발굴‧개발 부문 파이어니어링 메디슨(Pioneering Medicines)이 화이자 측과 함께 전략적 제휴를 주도적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파이어니어링 메디슨 측이 주도적으로 맡을 연구 프로그램 가운데는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측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바이오플랫폼과 양식들을 기반으로 잠재적 신약개발 프로그램들을 신속하게 표면화하기 위한 탐색공정을 진행하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레퍼토리 이뮨 메디슨이 지난 2023년 7월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과 화이자가 공동발표한 전략적 제휴에 의거해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개시하는 것은 이번이 8번째이다.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레퍼토리 이뮨 메디슨社의 토번 스트레이트 니슨 대표는 “레퍼토리 이뮨 메디슨이 보유한 DECODE 플랫폼이 전체 면역계 시냅스를 지도로 작성해 암에 대항하기 위한 면역계의 활성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항원들의 발굴을 가능케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것이 레퍼토리 이뮨 메디슨의 면역요법제 공학기술 및 역량과 결합되면 우리가 표적치료제들을 개발하는 데 강력하고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화이자 측이 보유한 항암제 신약개발 전문성이 가이드의 역할을 해 주는 가운데 우리가 보유한 플랫폼을 적용해 새로운 잠재적 T세포 표적치료제들의 잠재적 가능성을 규명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니슨 대표는 강조했다.
이와 관련, 전립선암 환자들은 5명당 1명 꼴로 일련의 연속적인 치료를 진행했을 때 내성이 발생함에 따라 전이기 단계로 이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세포 수용체 이중 특이성 항체들은 종양의 진행과 관련한 몇가지 장애요인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 주면서 유망한 면역요법제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이날 공표된 연구 프로그램 또한 지속적으로 종양을 조절하고 독성을 감소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최적화 T세포 수용체 이중 특이성 항체들의 식별‧개발을 신속하게 진행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社의 폴 비온디 이사는 “레퍼토리 이뮨 메디슨 측이 진행한 연구 프로그램이 화이자 측과 진행해 온 우리의 전략적 제휴에서 지속적으로 모멘텀을 입증해 왔다”면서 “이제 우리는 환자들을 위해 정밀성, 속도 및 규모 측면에서 차별화된 의약품들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 파이프라인을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화이자 측과 함께 다양한 양식과 5개 치료제 영역들에 걸쳐 8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