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산도스社는 독일 제약‧생명공학기업 에보텍社의 계열사인 저스트-에보텍 바이올로직스 EU社(Just-Evotec Biologics EU SAS)의 발행주식 전체를 인수키로 하는 내용의 전략적 합의를 도출했다고 4일 공표했다.
양사의 합의에 따라 산도스가 인수할 대상 가운데는 프랑스 남서부 도시 툴루즈에 소재한 생물학적 제제 개발‧제조 시설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합의는 차후 10년 동안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예상되는 3,000억 달러 상당의 기회를 주목하고 이용하고자 하는 산도스의 전략적 목표와도 부합되는 것이다.
특히 이번 합의에 힘입어 산도스는 연속 제조기술이 적용된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의 개발‧제조를 진행할 역량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양사는 지난 7월 30일 산도스가 에보텍의 저스트-에보텍 바이올로직스를 3억 달러 조건에 인수할 수 있는 구속력 없는(non-binding) 예비 합의를 도출한 바 있다.
전략적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산도스는 약 3억5,000만 달러의 계약성사 합의금을 현금으로 지불하면서 저스트-에보텍 바이올로직스의 연속 제조 플랫폼에 대한 무기한(indefinite) 기술 사용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산도스 측이 사용권을 확보한 대상 가운데 최대 10개 물질들(molecules)은 로열티를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합의로 기존의 파트너십 모델이 재정립되면서 라이센스 사용료와 개발 관련 비용 지출을 통해 양사간에 인센티브 지급에 관한 조정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 같은 금액 가운데는 차후 수 년 동안 약 3억 달러 상당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성공 기반 성과금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합의에 따른 세부적인 내용들은 기존 계약상의 약속을 완전히 대체하게 된다.
한편 저스트-에보텍 바이올로직스를 인수하면서 진행할 투자는 산도스의 기존 자본지출 약속과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합의에 따른 지출이 산도스의 2025 회계연도 전체 경영실적 전망치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연내에 합의 도출에 따른 후속절차들을 매듭지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후속절차들 가운데는 프랑스 규제기관들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승인을 취득하는 수순이 포함되어 있다.
이 같은 절차들이 마무리되면 저스트-에보텍 바이올로직스의 임직원들은 산도스에 고용이 승계된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에피바이오텍, 동종 모유두세포 치료제 핵심 기술 특허 등록 |
| 2 | 깐깐해지는 의약품 제조 규제… 제약 제조 혁신, 스마트 팩토리가 답이다 |
| 3 | [2026 기대 신약 TOP 10] ② 비만 치료제 '올포글리프론' |
| 4 | “바이오 창업 성공은 기술 보다 시장과 타이밍, 그리고 버티기” |
| 5 | 트럼프,의약품 관세 부과...한국산 의약품 15% 적용 |
| 6 | LG화학, 모치다제약 자궁내막증 치료제 ‘디나게스트’ 도입 |
| 7 | 미국, 파킨슨병 때문 연간 822억 달러 경제적 부담 |
| 8 | 파드셉 병용요법 급여 적정성…블린사이토 공고요법 확대 인정 |
| 9 | [영상] KOREA PACK & ICPI WEEK 2026, 제조 혁신의 청사진을 켜다 |
| 10 | 큐라클, CU01 당뇨병성 신증 임상2b상 효능·안전성 입증..기술이전 본격화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산도스社는 독일 제약‧생명공학기업 에보텍社의 계열사인 저스트-에보텍 바이올로직스 EU社(Just-Evotec Biologics EU SAS)의 발행주식 전체를 인수키로 하는 내용의 전략적 합의를 도출했다고 4일 공표했다.
양사의 합의에 따라 산도스가 인수할 대상 가운데는 프랑스 남서부 도시 툴루즈에 소재한 생물학적 제제 개발‧제조 시설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합의는 차후 10년 동안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예상되는 3,000억 달러 상당의 기회를 주목하고 이용하고자 하는 산도스의 전략적 목표와도 부합되는 것이다.
특히 이번 합의에 힘입어 산도스는 연속 제조기술이 적용된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의 개발‧제조를 진행할 역량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양사는 지난 7월 30일 산도스가 에보텍의 저스트-에보텍 바이올로직스를 3억 달러 조건에 인수할 수 있는 구속력 없는(non-binding) 예비 합의를 도출한 바 있다.
전략적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산도스는 약 3억5,000만 달러의 계약성사 합의금을 현금으로 지불하면서 저스트-에보텍 바이올로직스의 연속 제조 플랫폼에 대한 무기한(indefinite) 기술 사용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산도스 측이 사용권을 확보한 대상 가운데 최대 10개 물질들(molecules)은 로열티를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합의로 기존의 파트너십 모델이 재정립되면서 라이센스 사용료와 개발 관련 비용 지출을 통해 양사간에 인센티브 지급에 관한 조정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 같은 금액 가운데는 차후 수 년 동안 약 3억 달러 상당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성공 기반 성과금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합의에 따른 세부적인 내용들은 기존 계약상의 약속을 완전히 대체하게 된다.
한편 저스트-에보텍 바이올로직스를 인수하면서 진행할 투자는 산도스의 기존 자본지출 약속과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합의에 따른 지출이 산도스의 2025 회계연도 전체 경영실적 전망치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연내에 합의 도출에 따른 후속절차들을 매듭지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후속절차들 가운데는 프랑스 규제기관들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승인을 취득하는 수순이 포함되어 있다.
이 같은 절차들이 마무리되면 저스트-에보텍 바이올로직스의 임직원들은 산도스에 고용이 승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