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쿄린제약은 스타트업 ‘Veneno Technologies’와 기능성 디설피드 리치 펩타이드(DRP) 획득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베네노가 보유한 차세대 펩타이드 탐색기술 PERISS법을 사용하여 두 회사가 선택한 표적막 단백질에 작용하는 기능성 DRP를 획득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DRP는 분자 내에 여러 개의 디설피드 결합을 가진 펩타이드를 총징하며 통상 20~80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다. 복수의 디설피드 결합으로 생성되는 견고한 프레임 워크로 DRP는 분해효소에 대한 내성과 높은 열 안전성을 갖는다.
또 콤팩트하고 안정적인 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면역원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DRP는 펩타이드 창약을 위한 유용한 리드 분자로 기대된다.
쿄린제약은 ‘Vision 110’이라는 장기 비전 하에 의료요구에 응하는 가치 높은 신약창출을 목표로 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파트너링 활동을 전개하여 특정 영역에서 존재감을 도모하고 사람들의 건강에 공헌하는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네노는 지난해 4월 스미토모 제약과도 기능성 DRP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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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쿄린제약은 스타트업 ‘Veneno Technologies’와 기능성 디설피드 리치 펩타이드(DRP) 획득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베네노가 보유한 차세대 펩타이드 탐색기술 PERISS법을 사용하여 두 회사가 선택한 표적막 단백질에 작용하는 기능성 DRP를 획득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DRP는 분자 내에 여러 개의 디설피드 결합을 가진 펩타이드를 총징하며 통상 20~80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다. 복수의 디설피드 결합으로 생성되는 견고한 프레임 워크로 DRP는 분해효소에 대한 내성과 높은 열 안전성을 갖는다.
또 콤팩트하고 안정적인 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면역원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DRP는 펩타이드 창약을 위한 유용한 리드 분자로 기대된다.
쿄린제약은 ‘Vision 110’이라는 장기 비전 하에 의료요구에 응하는 가치 높은 신약창출을 목표로 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파트너링 활동을 전개하여 특정 영역에서 존재감을 도모하고 사람들의 건강에 공헌하는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네노는 지난해 4월 스미토모 제약과도 기능성 DRP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