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글로벌 인재육성 일환 학생 인턴십 실시
입력 2022.02.23 11:45
수정 2022.02.23 12:30
일본 다케다는 일본국내에서 학생인터십 프로그램 ‘다케다·디지털·약셀레이터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다케다·디지털·약셀레이터프로그램’은 데이터와 디지털을 구사하여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의 일환의 목적을 갖는다.
일본 전국에서 국적 및 전공을 불문하고 12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과제해결형 컨피티션(비즈니스 챌린지)을 거쳐 유급 인터십에 참여할 6명을 최종 선발한다. 다케다가 일본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즈니스 챌린지는 파이낸스나 데이터&디지털 활용의 지식이나 영어실력 및 창의력·기획력, 리더십 등을 요구하는 종합적 능력을 묻는 것으로 문·이과를 불문하고 폭넓은 전공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비즈니스 챌린지에 임하는 기간 중에는 비즈니스·인텔리전스 툴의 활용 및 비즈니스·프로세스의 계속적인 개선에 관한 트레이닝이 제공되어 인공지능(AI)이나 정형업무를 자동화하는 로보틱 프로세스 오토메이션(RPA)을 몸에 익힐 수 있는 것 외에도 멘토제도를 통한 서포트도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괄하는 다케다 비즈니스 솔루션즈의 즈시 야스타카 재팬 헤드는 ‘다케다는 기업이념에 데이터와 디지털의 힘으로 이노베이션을 일으킨다는 목표 하에 경영진 스스로가 디지털기술의 포괄적인 학습을 진행하는 동시에 전 직원에게도 디지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참가하는 학생들이 데이터와 디지털을 활용하는 스킬과 글로벌 마인드를 몸에 익혀 자신의 캐리어 구축에 활용해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다케다의 이번 ‘다케다·디지털·약셀레이터프로그램’ 인턴십 프로그램은 7월부터 최대 12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