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매 알프렉사, 야마토운수와 공동배송 시동
빅데이터·AI 활용 배송업무량 예측·배차…배송생산성 최대 20% 향상
입력 2021.08.0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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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형도매 알프렉사는 야마토운수와 공동배송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알프렉사와 야마토운수는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하여 배송업무량의 예측과 적정 배차를 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미 두 회사는 지난해 7월 20일 공동배송을 위한 업무제휴를 발표했었다. 

이번 도입하는 것은 배송업무량 예측 시스템, 배차계획시스템, 패키지 납품의 각 시스템 등이다. 

배송업무량과 관련해서는 알프렉사가 지금까지 축적한 판매, 물류, 상품, 수요 트렌드 등의 빅데이터를 AI로 분석하여 고객마다의 배송업무량을 예측한다. AI에 의해 각종 예측 정밀도가 향상되어 보다 효율적인 배차계획 작성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또, 배차계획 시스템은 배송업무량 예측시스템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자동적으로 작성되는데, 차량 주행거리를 단축하여 CO2 배출량도 삭감할 수 있다. 

한편, 패키지 납품은 디지털 기능을 활용하여 사전 검품으로 의료기관 대면작업 시간의 축소등을 기대할 수 있다. 

알프렉사는 이번 공동배송 도입으로 배송생산성이 최대 20% 향상되며, 또 주행거리 및 CO2 배출량을 최대 25% 절감하는 동시에 의료기관에서의 대면작업 시간도 최대 2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프렉사는 8월부터 수도권 지점을 대상으로 도입을 추진하며, 이후 전국 영업지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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