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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총 12개의 블록버스터 드럭이 시장에 데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화이자社가 노바티스社를 제치고 글로벌 제약업계 정상의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영국 런던에 소재한 제약‧생명공학 전문 컨설팅업체 이밸류에이트社는 지난 18일 공개한 ‘제약‧생명공학 2016년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는 최근들어 제약 및 생명공학업계에 대한 투자자들의 뜨겁던 정서가 한풀 꺾인 가운데서도 2016년 들어 신약개발의 생산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면서 주목할 만한 신약의 발매가 이어지고, 특허만료로 인한 영향은 제한적인 수준에서 나타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그 같은 맥락에서 보고서는 새해에 12개의 블록버스터 드럭이 출현하고 화이자社가 다시금 정상에 등정하는 데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달리 아스트라제네카社는 랭킹이 하락하면서 글로벌 ‘톱 10’ 제약기업 리스트에 턱걸이하는 데 그칠 것으로 봤다.
제품별로 보면 애브비社의 블록버스터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뮤맙)가 2016년에도 매출실적 1위 베스트셀링 품목의 자리를 굳게 수성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단했다.
아울러 2016년에 선을 보일 최대신약 기대주로는 길리어드 사이언스社의 AIDS 치료용 복합제를 꼽았다.
반면 새해에 가장 큰 특허 리스크에 직면할 것으로 보이는 제약사들로 보고서는 애브비社와 아스트라제네카社를 언급했다.
이밖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약가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지 못하면서 제약기업들의 가치평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보고서는 2016년에 블록버스터 드럭의 데뷔가 활기를 띌 것으로 추정하면서 로슈社가 가장 효율적인 신약개발 제약기업의 하나라는 현재의 지위를 한층 공고하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내년에만 프로그램화 세포사멸-리간드 1(PD-L1) 항체 약물 계열의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와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오크렐리주맙(ocrelizumab)을 선보일 수 있으리라는 것.
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과 달리 특허만료가 미칠 영향은 일부 제약사들에 한해 제한적인 수준에서 미칠 것으로 추측했다. 바이오시밀러 제형들이 미국시장에 진입하는 데 여전히 적잖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보고서는 ‘휴미라’가 2016년에 미국시장에서 특허만료에 직면하겠지만, 연간 160억 달러대에 달하는 매출실적이 크게 잠식당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밸류에이트社의 리사 어커트 애널리스트는 “생산성 향상과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할 바이오시밀러 제형의 위협 등을 감안하면 글로벌 제약업계의 2016년 전망은 상당히 장밋빛에 속한다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제약업계의 입장에서 볼 때 유일한 옥의 티는 약가이슈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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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총 12개의 블록버스터 드럭이 시장에 데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화이자社가 노바티스社를 제치고 글로벌 제약업계 정상의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영국 런던에 소재한 제약‧생명공학 전문 컨설팅업체 이밸류에이트社는 지난 18일 공개한 ‘제약‧생명공학 2016년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는 최근들어 제약 및 생명공학업계에 대한 투자자들의 뜨겁던 정서가 한풀 꺾인 가운데서도 2016년 들어 신약개발의 생산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면서 주목할 만한 신약의 발매가 이어지고, 특허만료로 인한 영향은 제한적인 수준에서 나타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그 같은 맥락에서 보고서는 새해에 12개의 블록버스터 드럭이 출현하고 화이자社가 다시금 정상에 등정하는 데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달리 아스트라제네카社는 랭킹이 하락하면서 글로벌 ‘톱 10’ 제약기업 리스트에 턱걸이하는 데 그칠 것으로 봤다.
제품별로 보면 애브비社의 블록버스터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뮤맙)가 2016년에도 매출실적 1위 베스트셀링 품목의 자리를 굳게 수성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단했다.
아울러 2016년에 선을 보일 최대신약 기대주로는 길리어드 사이언스社의 AIDS 치료용 복합제를 꼽았다.
반면 새해에 가장 큰 특허 리스크에 직면할 것으로 보이는 제약사들로 보고서는 애브비社와 아스트라제네카社를 언급했다.
이밖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약가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지 못하면서 제약기업들의 가치평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보고서는 2016년에 블록버스터 드럭의 데뷔가 활기를 띌 것으로 추정하면서 로슈社가 가장 효율적인 신약개발 제약기업의 하나라는 현재의 지위를 한층 공고하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내년에만 프로그램화 세포사멸-리간드 1(PD-L1) 항체 약물 계열의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와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오크렐리주맙(ocrelizumab)을 선보일 수 있으리라는 것.
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과 달리 특허만료가 미칠 영향은 일부 제약사들에 한해 제한적인 수준에서 미칠 것으로 추측했다. 바이오시밀러 제형들이 미국시장에 진입하는 데 여전히 적잖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보고서는 ‘휴미라’가 2016년에 미국시장에서 특허만료에 직면하겠지만, 연간 160억 달러대에 달하는 매출실적이 크게 잠식당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밸류에이트社의 리사 어커트 애널리스트는 “생산성 향상과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할 바이오시밀러 제형의 위협 등을 감안하면 글로벌 제약업계의 2016년 전망은 상당히 장밋빛에 속한다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제약업계의 입장에서 볼 때 유일한 옥의 티는 약가이슈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