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펩타이드 전문 제조회사인 월드웨이(주)가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월드웨이 측은 4월4일~7일까지 나흘 동안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2012 국제 할랄박람회(MIHAS 2012)’를 통해 60년 전통의 건강기능식품 제조 유통사인 T社, 말레이시아 인기 상품인 Tongkatali 초콜렛, 화장품 등을 제조․유통하는 W社와 실크펩타이드 관련 상품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고당뇨 위험 국가군에 속한 말레이시아의 실정을 반영하듯 항당뇨와 파킨슨씨에 효과가 있는 실크펩타이드 제품이 유명 신문인 Utusan에 소개되는 성과도 거뒀다고 덧붙였다.
월드웨이 측 관계자는 “처음 참여할 시점에서는 의구심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며 “최근 한류열풍을 반영하듯 한국 기업과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상당히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MIHAS 2012’ 박람회는 세계 최대 이슬람 할랄 인증제품 행사로 30개국 500여개 식품 생산업체와 세계 이슬람권 수입상 1만 6천여명이 참가하는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