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기업 45개사 2분기 평균 판관비, 15.2% 증가한 505억원
[분석] 1분기 대비 5.5%, 매출액 대비 42.6% 증가…6개월 누적치 983억원
입력 2018.09.12 13:00 수정 2018.09.1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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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관련 기업 45개사(코스피 12개, 코스닥 25개, 기타 8개)의 2분기 판매관리비는 평균적으로 전년동기대비 15.2% 늘어난 505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에 비해서는 5.5%, 매출액 대비 42.6% 각각 증가한 수치다. 6개월 누적치는 전년동기대비 7.4%, 매출액에 비해서는 42.1% 각각 증가한 수치로 983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대비 2분기 증가율이 높은 상위 5개사는 한국콜마, 컬러레이, 리더스코스메틱, 제이준코스메틱, 아우딘퓨처스였다. 한국콜마는 2분기에 지급수수료가 152억원 늘었고 급여·복리후생 관련해 142억원 증가해 1분기대비 463억원 증가했다.

컬러에이는 경상개발비(2억원), 지급수수료(1억원) 등이 늘어 전기대비 5억원 증가했고 리더스코스메틱은 판매수수료가 52억원 늘어 전기대비 42억원 증가했다.

제이준코스메틱은 광고선전비(17억원), 수수료 관련비(12억원) 등이 증가해 전기대비 42억원 늘었고 아우딘퓨처스도 지급수수료(3억원), 대손상각비(6억원) 등이 늘어 전기대비 11억원 증가했다.

전년동기대비 판관비 증가율이 높은 상위 5개사는 한국콜마, 에이피알, 씨티케이코스메틱스, 에스엔피월드, 리더스코스메틱이었다. 한국콜마는 지급수수료(151억원), 급여·복리후생 관련비용(137억원) 등이 늘어 전년대비 459억원 증가했다.

에이피알은 판매수수료(22억원), 광고선전비(20억원) 등이 늘어 전년대비 70억원,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지급수수료(8억원), 수출제비용(4억원), 급여·복리후생 관련비용(4억원) 등의 증가로 전년대비 26억원 각각 늘어났다.

에스엔피월드는 급여·복리후생 관련비용이 3억원 늘어 전년대비 4억원, 리더스코스메틱은 판매수수료가 52억원 늘어 전년대비 58억원 각각 증가했다.

6개월 누적치의 전년 실적대비 증가율이 높은 상위 5개사는 씨티케이코스메틱스, 에이피알, 한국콜마, 콜마비앤에이치, CSA코스믹이었다.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대손상각비 12억원 증가, 급여·복리후생관련 11억원 증가, 지급수수료 7억원 증가 등의 요인으로 전년대비 53억원 늘었다.

에이피알은 광고선전비(42억원), 판매수수료(50억원) 등이 늘어 전년대비 144억원 증가했고 한국콜마는 지급수수료(159억원), 급여·복리후생 관련 비용(139억원) 등이 늘어 전년대비 473억원이 증가했다.

특히 한국콜마의 경우 CJ헬스케어 인수가 전기대비 증가, 전년대비 증가, 전년대비 6개월 누적치 증가 등에 각각 영향을 줬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급여·복리후생관련 비용(13억원), 지급수수료(12억원) 등이 늘어 전년대비 41억원 증가했고 CSA코스믹도 지급수수료가 42억원 늘어나며 전년대비 52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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