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식품연구원,수도권 유일 방사능 시험검사기관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도권 유일 검사기관으로 공식 승인 받아
입력 2015.06.30 10:14 수정 2015.06.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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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설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이 지난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방사능 시험검사기관으로 공식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은 방사능 시험검사를 시행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 시험검사 가능 항목이었던 이화학, 미생물, 잔류농약, 잔류동물용의약품, 식품조사처리확인에 더해 총 6가지 식품 시험검사가 가능해졌다.

더욱이  23일부로 수도권 유일의 검사실시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그 동안 지역적, 시간적 불편함을 겪은 수도권 내 식품업계 종사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의 방사능 검사 핵종은 요오드와 세슘(131I, 134Cs +137Cs)이며, 검사는 요청 접수일로부터 3~7일(최대 12일)내에 처리된다. 이에 따른 수수료는 93,000원(VAT별도)이다.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양주홍 원장은 “방사능 시험검사기관으로의 승인은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의 높은 기술력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증거”라며, “우리 연구원의 체계적 시스템과 정밀한 실험과정을 통해 식품 내 방사능 물질에 대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불안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은 2004년 식약처로부터 식품위생검사기관으로 지정 받은 이후 군수품 시험분석 전문기관, 대일 수출 공적검사기관 등으로 지정되며 식품, 건강기능식품, 축산물, 수산물, 화장품, 첨가물 소금산업진흥법에 의한 소금 정밀검사 등의 분야에서 위탁시험검사 및 연구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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