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앱 통한 ‘스마트헬스케어’ 대세
2018년까지 매년 10% 증가 예상, 국내 대형병원 솔루션도입 활발
입력 2015.04.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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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첨단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빅데이터 등 최첨단 IT기술과 헬스케어 산업이 접목되어 고령화 시대를 맞아 맞춤형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마트헬스케어 산업이 필요성과 그 역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는 ‘스마트홈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서울과 부산 등 6대 광역시의 19~59세 일반 소비자 800명을 온라인 설문 조사했다. 내용 중에는 스마트홈이 제공해야 하는 기능에 대한 선호도에서 가족의 건강관리(89%)를 꼽는다는 발표가 눈에 띈다. 이 발표자료는 최첨단 스마트기기 가장 큰 활용 분야가 헬스케어 분야임을 반증하는 듯 하다.

현재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지난해 82억 달러에서 2018년에 124억 달러로 매년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국내 유력 병원들도 최근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을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강북삼성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등이 건강검진 예약과 결과 확인이 가능한 모바일 앱을 선보였다.

특히 국내 병원 중 건국대학병원에서는 일치감치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에 관심을 가져왔다. 이미 2010년 RFID기술을 이용한 U-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건국대학병원과 연계해 운영중인 프리미엄 시니어 타운 더 클래식 500은 메디컬과 헬스 케어를 융합하여 ‘선진 예방의학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 회원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최근 더 클래식 500은 카이스트와 손잡고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스마트 기기를 통해 건강상태를 감지, 관리할 수 있는 건강관리 플랫폼인 ‘닥터 M’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였다.

또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산자부 주관으로 KIST,서울대, 한림대병원 등 업계 최고 권위자가 3년간 총 30억의 연구비를 투자해 공동으로 개발한 장노년층 인지능력 측정기술인 COCOA(Computerized Cognitive Ability)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실시하고 있다.

한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더 클래식 500은 ‘Private Senior Society’ 컨셉의 시니어 레지던스로 2009년 6월 오픈했다. 호텔식 주거공간, 메디컬서비스, 컬처&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외 스파, 골프연습장, 북카페, AV룸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더 클래식 500의 시니어 타운은 국내 유일의 도심형 복합문화주거 공간을 자랑한다. 반경 500m 내에 건국대학병원, 스타시티 쇼핑몰, 롯데백화점, 이마트, 영화관 등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One Stop Life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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