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인공감미료 아스파탐과 이것의 대사물질들이 현행기준에 따라 섭취될 경우 안전하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유럽 식품안전청(EFSA)은 아스파탐의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지난 10일 이 같은 결론은 제시했다.
그 동안 유럽 식품안정청은 아스파탐 및 그 대사물질들의 위험성을 평가하기 위해 동물실험과 임상시험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연구자료들을 대상으로 면밀한 분석작업을 진행해 왔었다.
이날 유럽 식품안전청 식품첨가물‧식품첨가영양소(ANS) 패널의 알리샤 모르텐센 위원장은 “오늘 공표한 의견이 지금까지 아스파탐과 관련해 수행된 가장 광범위한 위험성 평가작업을 통해 도출된 결론의 하나일 것”이라며 “덕분에 EU 내 식품 안전성 시스템과 식품첨가물 관련기준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강화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는 말로 의의를 강조했다.
실제로 그 동안 식품첨가물‧식품첨가영양소 패널은 가능한 모든 정보를 검토하고 소상한 분석작업을 진행한 끝에 1일 40mg/kg의 현행 아스파탐 1일 최대 허용섭취량(ADI)이 안전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다만 페닐케톤뇨증 환자들의 경우에는 낮은 페닐알라닌 섭취량 기준을 엄격하게 준수해야 하므로 현행 아스파탐 1일 최대 허용섭취량 기준이 적용되어선 안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 이날 유럽 식품안전청에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패널에 소속된 전문가들은 동물실험과 임상시험 사례들을 철저하게 분석한 끝에 아스파탐이 유전자들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거나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했다.
이와 함께 아스파탐이 뇌와 중추신경계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거나, 소아 및 성인들의 행동이나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못박았다. 심지어 임산부와 관련해서도 현행 1일 최대 허용섭취량 이내의 아스파탐에 들어 있는 페닐알라닌에 노출된 태아에게 위험이 수반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유럽 식품안전청은 이밖에도 페닐알라닌과 메탄올, 아스파르트산 등의 아스파탐 대사물질들이 다른 식품들에도 자연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예를 들면 과일과 채소류에도 메탄올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스파탐의 대사물질들에 노출되었을 때 수반될 수 있는 위험성은 낮다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품절의약품 지형 변화…호흡기약 줄고 만성질환 복합제 늘었다 |
| 2 | RNA 치료제 판 커진다…‘지속 발현·자가증폭·단백질 복원’ 경쟁 |
| 3 | [영상] 한미사이언스, '아데시(ADESII)' 앞세워 더마 시장 판도 바꾼다 |
| 4 | 약평위, 혈우병 신약 '하임파지' 급여 적정성 인정…조건부 통과 |
| 5 | 듀피젠트·넴루비오 광고 공방 격화…이번엔 사노피가 일부 문구 변경 |
| 6 | [기업분석] 디바이스 13개사 1Q R&D·해외매출 증가 |
| 7 | 페니트리움바이오,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률 91.03% 기록 |
| 8 | EU서 맞춤조제 세마글루타이드 판매중단 판결 |
| 9 | 파마리서치,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수출 47% 늘며 성장 견인 |
| 10 | 테고사이언스 "TPX-121 임상 1상 주름개선 66.7%·안전성 확보"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인공감미료 아스파탐과 이것의 대사물질들이 현행기준에 따라 섭취될 경우 안전하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유럽 식품안전청(EFSA)은 아스파탐의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지난 10일 이 같은 결론은 제시했다.
그 동안 유럽 식품안정청은 아스파탐 및 그 대사물질들의 위험성을 평가하기 위해 동물실험과 임상시험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연구자료들을 대상으로 면밀한 분석작업을 진행해 왔었다.
이날 유럽 식품안전청 식품첨가물‧식품첨가영양소(ANS) 패널의 알리샤 모르텐센 위원장은 “오늘 공표한 의견이 지금까지 아스파탐과 관련해 수행된 가장 광범위한 위험성 평가작업을 통해 도출된 결론의 하나일 것”이라며 “덕분에 EU 내 식품 안전성 시스템과 식품첨가물 관련기준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강화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는 말로 의의를 강조했다.
실제로 그 동안 식품첨가물‧식품첨가영양소 패널은 가능한 모든 정보를 검토하고 소상한 분석작업을 진행한 끝에 1일 40mg/kg의 현행 아스파탐 1일 최대 허용섭취량(ADI)이 안전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다만 페닐케톤뇨증 환자들의 경우에는 낮은 페닐알라닌 섭취량 기준을 엄격하게 준수해야 하므로 현행 아스파탐 1일 최대 허용섭취량 기준이 적용되어선 안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 이날 유럽 식품안전청에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패널에 소속된 전문가들은 동물실험과 임상시험 사례들을 철저하게 분석한 끝에 아스파탐이 유전자들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거나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했다.
이와 함께 아스파탐이 뇌와 중추신경계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거나, 소아 및 성인들의 행동이나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못박았다. 심지어 임산부와 관련해서도 현행 1일 최대 허용섭취량 이내의 아스파탐에 들어 있는 페닐알라닌에 노출된 태아에게 위험이 수반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유럽 식품안전청은 이밖에도 페닐알라닌과 메탄올, 아스파르트산 등의 아스파탐 대사물질들이 다른 식품들에도 자연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예를 들면 과일과 채소류에도 메탄올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스파탐의 대사물질들에 노출되었을 때 수반될 수 있는 위험성은 낮다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