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세계최대 바이오행사서 한국 홍보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기술 마케팅 행사에 참여해 한국 정부의 글로벌 신약개발 의지와 우수 연구과제 홍보에 적극 나선다.
사업단은 4월 22∼25일 미국 시카고 McCormick Place에서 열리는 ‘2013 BIO lnternational Convention(이하 Bio USA)’에서 한국 정부와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우수 연구과제를 브로슈어, 포스터, 영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사업단은 전시기간 중 신약개발 분야에 있어 한국이라는 국가 경쟁력과 과제 홍보로 나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23일 오전 11시 McCormick Place, S101A에서 ‘Government Initiatives in New Drug Development and Recent Accomplishments in South ’주제로 열리는 국가별세미나에는 이동호 단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이 단장은 'Introduction of Korea Drug Development Fund'라는 제목으로 한국 정부의 글로벌 신약개발 지원 의지로 출범하게 된 사업단을 소개하며, 신약개발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정책적 지원체계를 알릴 계획이다.
또 사업단은 한국관 내 자체 부스를 가지고, 지원하고 있는 모든 과제를 홍보한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과제의 경쟁력을 조명한 홍보 브로슈어를 제작했으며, 각 과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포스터 제작 및 홍보영상도 준비했다.
홍보 포스터 및 영상물은 부스 벽면 및 부스 내에 설치된 PDP를 통해 상시 게시된다.
특히 사업단 전문위원 및 전시회에 참여하는 과제 담당자들이 one-on-one partnering meeting 및 부스를 찾는 방문객을 직접 응대하며, 과제 경쟁력을 적극 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업단은 전시회에 직접 참석하는 과제들에 대해서는 파트너링 미팅의 기회를 지원, 실제적인 licensing-out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대외 노출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 외에도 사업단 및 사업단 과제 참여 기업은 각종 리셉션 등에 참여해 다국적 대형 제약사/바이오 기업의 주요 인물들과의 네트워킹 기회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동호 단장은 "Bio USA를 활용한 홍보 및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단의 브랜드 가치를 국제적으로 제고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사업단 과제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출연연구소/중소·벤처 제약사의 신약 후보물질 또한 해외 다국적 제약사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기관들의 신약 후보물질이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연구를 수행한 후, 해외로 라이센싱 아웃되는 형태가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의 수출 플랫폼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3 BIO lnternational Convention(Bio USA)은 199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자발적 국내 참가자도 200여명에 육박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세계적인 바이오 분야 기술 마케팅 행사의 장이다.
2011년 기준, 65개국, 2,410개 회사가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매년 수많은 유수의 다국적 제약사들이 Bio USA에 참여한 한국 기업들과 미팅을 수행하였다.
김용주
201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