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코로나19 극복 릴레이응원 성악가 '임선혜' 참여
국제보건의료 단체인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한국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전개하고 있는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소프라노 임선혜가 참여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인 임선혜는 서울대 성악과를 거쳐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음악대학교 재학 도중 23세 나이로 고음악의 거장인 벨기에 지휘자 필립 헤레베헤에 발탁되어 유럽 무대에 데뷔했다.
독일 현지에서 메시지를 전해온 임선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공연계 행사도 많이 취소되는 등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면서도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땀 흘리시는 우리나라 의료진을 비롯해 전 세계인들이 모두 기운 내셨으면 좋겠다. 다시 무대에 설 수 있는 그 날까지 의료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임선혜는 앞서 국제의료봉사 기금마련을 위한 ‘스포츠닥터스와 함께하는 나눔콘서트’에 재능기부로 무대에 오르는 등 평소 나눔 활동에도 관심을 보여왔다.
한편 지금껏 스포츠닥터스 캠페인에는 김의신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 송상용 삼성서울병원 교수, MC 임성훈·이기상, 배우 정준호, 프로골퍼 장하나·김효주·배경은,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 이봉주 대한육상연맹 홍보이사, 축구선수 이승우, 가수 설운도·인순이, 코미디언 임하룡, 만화가 박광수, 프로야구 전 LG트윈스 선수 서용빈, 김재현, 심재학 해설위원 등 의료진을 비롯한 스포츠·연예 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향후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는 한국방송진행자연합(KFBA·회장 이기상)을 시작으로 대한병원협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자유총연맹, 대한체육회 등 스포츠닥터스와 협약을 맺은 기관들이 차례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권구
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