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개원 10주년,'고객 위한 1000인의 약속'
힘찬병원이 22일 개원 10주년을 맞아 부평 힘찬병원 대강당에서 의료진과 임직원 1,000여명이 질병에 적합한 치료, 상세한 설명, 사회적 책임 등 총 10가지 항목의 '힘찬약속'을 발표했다.
이번 ‘1,000인의 힘찬약속’ 선언문은 지난 한 달간, 전국 8개 힘찬병원 로비에 대형 게시물을 설치하고 입원 및 외래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상적인 병원과 의료진에게 바라는 점’ 에 대한 의견을 취합해 작성됐다.
홍보팀 이재길 팀장은 “환자들 대부분은 진료 외적인 부분보다, 의료진으로부터 적합한 치료, 정확한 진단결과, 쉽고 상세한 설명을 가장 원하고 있었다”며, “이에 대한 환자의 의견을 종합하여, 앞으로 새로운 10년을 위한 의료진들의 의지를 담은 선언문을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힘찬약속을 대표로 선서한 부평 힘찬병원 장우혁 주임과장은 “지난 10년 동안 관절전문 병원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힘찬병원이 환자들을 대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모든 의료진들은 힘찬선언에 따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화 된 병원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 10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1,000인의 힘찬 약속’은, 앞으로 힘찬병원 의료진의 병원서비스 지침으로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힘찬병원은 10주년을 맞아 1,000인의 힘찬약속 외 사랑의 김장 나누기, 제주도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펼칠 계획이다.
이권구
201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