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대표 홍승일)가 레전드캐피탈 주도로 18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힐링페이퍼는 시리즈 B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레전드캐피탈, KB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고, 기 투자사인 프리미어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도 후속 참여했다. 구체적인 투자사별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강남언니는 전국 1,700여 개 성형외과, 피부과 등 미용의료 병원의 정량화된 평가와 실제 후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모바일에서 개인 맞춤형 시술 정보를 검색할 뿐 아니라 신청 버튼 하나로 원하는 병원에 상담신청할 수 있다. 지난 5년 동안 앱에 등록된 의사가 직접 170만여 건의 성형 견적을 제공했고, 병원과 사용자 간 60만 건 이상의 모바일 상담이 연결되고 있다.
앞으로 강남언니는 본격적인 글로벌 환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는 "강남언니는 전국 병원으로의 인프라 확장과 사용자 경험 고도화를 통해 더욱 많은 글로벌 환자가 최상의 한국 미용의료 기술을 경험하고 건강한 의료시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레전드캐피탈은 71억 달러(한화 약 8조 7,400억 원) 규모 펀드를 운용 중이며, 전세계 470여 개 기업에 투자한 글로벌 벤처캐피탈이다.
레전드캐피탈 관계자는 "한국의 의료서비스 산업은 가장 우수한 인재들이 몰리고 있고, 연간 38만여 명의 외국인 환자가 이용하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분야"라며 "강남언니와 같은 플랫폼은 국내환자뿐 아니라 외국인 환자의 한국 의료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대웅 압박 넘어 서울대병원까지…유통협, 릴레이 1인 시위 확대 |
| 2 | [포토]"제약바이오 총집합"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 |
| 3 | 한미약품·SK바이오팜, 아시아·신흥시장 ‘혁신 제약바이오 선도기업’에 이름 올렸다 |
| 4 | 코스닥 제약·바이오, '바이오베터' 플랫폼으로 글로벌 빅파마 뚫는다 |
| 5 | 케이바이오솔루션, ‘수술용 로봇’ 의료기기 MDR CE 허가 달성 쾌거 |
| 6 | 7차 약평위, 엑스코프리·스프라바토 등 5개 품목 급여 '청신호' |
| 7 | K-제약바이오의 위업…2025년 의약품 수출 최초 ‘104억 달러’ 돌파 |
| 8 | 한미그룹, 혁신 성과 기반 하반기 임원 인사…김나영-최인영 부사장 승진 |
| 9 | [약식동원] 흡연자 영양제로 추천 가능. 신선초 |
| 10 | 파마리서치, 美 CG USA 인수…리쥬란코스메틱 북미 현지 생산 본격화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대표 홍승일)가 레전드캐피탈 주도로 18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힐링페이퍼는 시리즈 B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레전드캐피탈, KB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고, 기 투자사인 프리미어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도 후속 참여했다. 구체적인 투자사별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강남언니는 전국 1,700여 개 성형외과, 피부과 등 미용의료 병원의 정량화된 평가와 실제 후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모바일에서 개인 맞춤형 시술 정보를 검색할 뿐 아니라 신청 버튼 하나로 원하는 병원에 상담신청할 수 있다. 지난 5년 동안 앱에 등록된 의사가 직접 170만여 건의 성형 견적을 제공했고, 병원과 사용자 간 60만 건 이상의 모바일 상담이 연결되고 있다.
앞으로 강남언니는 본격적인 글로벌 환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는 "강남언니는 전국 병원으로의 인프라 확장과 사용자 경험 고도화를 통해 더욱 많은 글로벌 환자가 최상의 한국 미용의료 기술을 경험하고 건강한 의료시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레전드캐피탈은 71억 달러(한화 약 8조 7,400억 원) 규모 펀드를 운용 중이며, 전세계 470여 개 기업에 투자한 글로벌 벤처캐피탈이다.
레전드캐피탈 관계자는 "한국의 의료서비스 산업은 가장 우수한 인재들이 몰리고 있고, 연간 38만여 명의 외국인 환자가 이용하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분야"라며 "강남언니와 같은 플랫폼은 국내환자뿐 아니라 외국인 환자의 한국 의료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