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의료기관도 언택트 바람"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대… 환자용 앱 서비스 도입 활발
입력 2020.04.16 08:36 수정 2020.04.16 08:3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의료기관 비대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레몬헬스케어에 따르면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레몬케어 기반 환자용 앱 서비스를 고대의료원 산하 3개 병원(고대안암병원·고대구로병원·고대안산병원)과 일산명지병원에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레몬케어 기반 환자용 앱 도입 시, 진료 외 모든 절차를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어 환자 이동 동선과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의료기관 내 감염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환자용 앱이 도입된 병원에서는 진료 예약부터 진료비 결제·실손보험금 간편청구·전자처방전 전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으며, 모든 진료 절차와 이동 동선도 환자용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자용 앱에서는 외래∙입원 등 진료 유형에 따라 검사 결과 조회와 같은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해, 병원 내 대면 접촉 및 키오스크 이용에 대한 불안없이 쾌적한 병원 이용이 가능하다.

일산명지병원은 올해 6~7월 중으로 환자용 앱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고려대의료원 산하 3개 병원도 순차적으로 환자용 앱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레몬케어 기반의 환자용 앱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 병원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외 레몬헬스케어는 내원객이 병원 출입 전 모바일 앱으로 방문 이력, 호흡기·발열 증상 등을 체크할 수 있는 사전 문진시스템 ‘레몬케어서베이’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나서고 있다. 현재 ‘레몬케어서베이’는 고대안암병원·고대구로병원·서울보라매병원 등에서 운영 중이며, 서비스 도입을 원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는 “ 현재 레몬헬스케어는 공공의료를 선도하는 전국 상급종합병원 약 48%에 환자용 앱 서비스를 제공하며, 폭넓은 헬스케어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환자용 앱, 사전 문진 시스템 등 모바일 기반 스마트한 진료 환경 구현으로, 의료기관 내 비대면 서비스 혁신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몬헬스케어는 레몬케어 기반 환자용 앱 서비스를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보라매병원,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전국 50여 개 상급∙종합병원에서 구축 및 운영 중이다. 향후 중소병원 및 여성병원, 어린이병원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혀, 환자용 앱 사업 영역과 고객층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이노텍시스템 "제약 자동화, 단순 기계 팔이 아닌 '원루프 솔루션'으로 승부"
피티케이(PTK), 연속공정 흐름 속 데이터 기반 정제장비 공개…DI 대응 부각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코로나19에 의료기관도 언택트 바람"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코로나19에 의료기관도 언택트 바람"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