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계심 너무 빨리 풀린다…'마스크' '사회적 거리두기' 관심도 감소
14일 '마스크' 정보량 최고점 비해 40%,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35% 감소
입력 2020.03.15 15:55 수정 2020.03.1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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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3일 연속 하루 100명대로 줄어들면서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관심도도도 동반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15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지난달 18일부터 3월 14일까지 26일 동안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이들 두 키워드 정보량 추이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수는 지난 12일 114명, 13일 110명, 14일 107명으로 3일 연속 하루 100명대 초반에 머무르면서 확산세가 줄어들자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 정보량도 함께 줄고 있다.

'마스크' 정보량 경우 14일 9만9191건을 기록, 지난달 20일 9만3461건 이후 24일만에 처음으로 10만건대 밑으로 떨어졌다. 정점을 찍었던 지난달 24일 16만5521건에 비해서는 6만6330건 40.07%나 급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최근 활발해지면서 이 키워드 정보량은 지난 11일 6774건으로 최고점을 찍었으나 이후 4일째 감소하면서 14일엔 4367건으로 정점에 비해 2,407건 35.53%로 감소했다.

캠페인이 본격 확산될 시점에 이르자마자 동력이 떨어져버린 것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아직 국내에서 지역감염이 여기저기서 발생하고 있는데다 해외 경우 감염병 확산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만큼 경계심을 전혀 늦출 상태는 아니다"며 "적어도 북미와 유럽 및 동남아의 감염병이 진정되고 일본의 상황이 투명해질 때까지는 마스크 착용 및 손 자주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지속 실천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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