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랩스, 세계경제포럼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 선정
심장신호 감지기기(CART)로 국내 헬스케어기업 중 최초로 인정돼
입력 2019.07.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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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스(대표 이병환)는 심장 신호 감지기기 CART를 개발한 헬스케어 기업으로 수 백 개의 후보 기업 중 2019 세계경제포럼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Technology Pioneer, 기술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로 선정된 곳은 초기에서 성장단계에 있는 기업들로 디자인, 개발, 새로운 기술과 혁신에 관련된 곳이다.

올해의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신흥 혁신가들로 구성돼있다. 이 신흥혁신가들은 AI, IoT, 로봇, 블록체인, 생명공학 등과 같은 미래지향적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 선정된 기업들의 25%는 여성대표기업으로 리더십에 대한 확장 및 다양성부분에서 시사할 만한 수치이다. 또한 실리콘밸리의 기업에 한정되지 않고 남극대륙을 제외한 모든 대륙의 기업들이 선정됐으므로 지역의 다양성에도 의의가 있다.

스카이랩스 이병환 대표는 새로운 수상자들을 위해 오는 1일부터 3일까지 중국대련(大連)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의 연례행사인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스카이랩스를 비롯한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 기업들은 앞으로 2년동안 세계경제포럼과 함께 할 예정이다.

세계경제포럼의 대표 풀비아몬트레서(Fulvia Montresor)는 "스카이랩스와 여타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들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해 그들의 산업을 변혁시키는 리더들이다. 이들에게서 다가올 미래의 글로벌과업의 해결방안과 사회를 발전시키는 차세대기업의 잠재력을 보았다"고 말했다.

스카이랩스의 이병환대표는 "세계경제포럼의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로 인정받게 돼 영광이다"라며 "스카이랩스는 2015년 카카오가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에 선정된 이후 한국에서는 두 번째이며, 국내 헬스케어기업 중에는 최초로 선정되었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이는 CART가 초기진단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심장질환에서 구해줄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차별화된 기술임이 확인됐다고 할 수 있다. 우리의 기술은 환자들의 모니터링을 돕고 고령화 사회의 노인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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