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치과병원, ‘잇몸의 날’ 맞아 토크콘서트 개최
최일구 MBN 앵커 사회로 치과대학병원장 3인의 강의 진행
입력 2018.03.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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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병원장 김기덕)과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최성호)가 ‘잇몸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2시부터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치주병 토크 콘서트(Talk Concert)를 개최한다.

대한치주과학회는 2009년부터 삼(3)개월마다 잇(2)몸을 사(4)랑하자는 의미로 매년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지정해 치과의사들과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치주병과 전신질환과의 관계’를 주제로 마련됐다. 치주병은 치아 주위조직인 치은과, 치아를 지지해 주는 치조골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중증 치주염의 경우 씹는 기능이 떨어지며 말하기 능력과 심미적인 문제가 야기되어 사회적 활동에 문제가 되기도 한다.

최일구 MBN 앵커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 류인철 교수(전 서울대치과병원장)가 ‘치주질환은 생활습관병’에 대해, 연세대 치과대학 치주과 조규성 교수(전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장)가 ‘임플란트의 올바른 관리’에 대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강의에 나선다. 이어 경희대 치과대학 치주과 박준봉 교수(전 강동경희대치과병원장)가 ‘치주질환과 전신질환’에 대해 강연한다.

강연에 이어 최일구 앵커가 ‘100세 시대 건강비결’을 주제로 치주병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해 참석자들과 연좌들의 쌍방향 소통을 통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토크콘서트 마지막에는 치주과학회 김영택 정보통신이사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통해 참석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에 대해 연자들과 함께 깊이 있는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치주과학회는 이날 토크콘서트 참석자들에게 구강위생용품과 치주병 관련 책자와 잇몸의 날 10주년 기념품을 제공하며, 24일 잇몸의 날에는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치주질환과 전신질환’에 대해 학회 참석자뿐만 아니라 일반국민에게 문호를 개방해 오픈 강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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