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통해 명지병원 등 8개 병원 성과 도출
입력 2017.01.19 22:1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보건복지부 수탁사업의 일환으로 수행 중인 2016년도 의료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통해 8개 프로젝트의 해외진출 성공사례를 창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의료해외진출 프로젝트 8개 추진성과는 △좋은문화병원(중국법인설립 및 조직구성 등 개원준비 완료, 2017년 중 개원 예정) △시엘병원(몽골 현지법인 설립 완료, 2017년 2월중 개원 예정) △명지병원(러시아 현지법인 설립완료(2017년 중 개원 예정) △고신대복음병원(카자흐스탄 제2거점센터 및 원격진료센터 개소<2016년 11월>) △오라클랜드( 말레이시아 JV설립완료 및 쿠알라룸푸르 1호 클리닉 개원 예정<2017년 3월>) △엠디이노베이션(중국 파트너社간 합작법인 설립 완료, 2017년 2월 중 개원 예정) △아이디헬스케어(중국 합작법인 설립 본계약 체결 완료, 2017년 중 개원 예정) △유투바이오(태국 현지 병원간 모바일 검진서비스 위탁협약 체결, 서비스 제공 예정) 등이다.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국내 의료 해외진출 과정의 전주기(사전조사-사업계획 수립-F/S-현지법인 및 병원 설립 등) 단계별 사업추진에 필요한 △컨설팅 △인허가 및 협상 △법인설립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 지원한 15개 프로젝트 중 8개 프로젝트가 현지 진출했거나 연내 개원을 확정지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 해외진출에 성공한 이들 기관은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현지 해외진출 사업의 공신력을 제고하고 비용 부담을 최소화함으로써 현지 진출에 수반되는 크고 작은 리스크를 경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보건산업진흥원 의료해외진출지원단 황성은 단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진출에 성공한 프로젝트가 국가․분야별로 점차 다양화되는 추세이다"며 "올해 지원사업은 특히 부산, 전북 등 지방 의료기관의 해외진출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 "올해는 지방․중소 프로젝트의 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현지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진출준비․본격화 및 정착단계별로 지원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통해 명지병원 등 8개 병원 성과 도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통해 명지병원 등 8개 병원 성과 도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