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성형외과,홈페이지 한중일 3개국어 서비스
10년 만에 대대적 홈페이지 리뉴얼,세계로 도약
입력 2012.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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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성형외과( http://www.cindyclinic.com )가 10년 만에 대대적인 홈페이지 리뉴얼을 단행했다.

리뉴얼을 통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3개 국어로 번역해 제공, 세계로 도약하는 성형전문병원이 되겠다는 각오다.

우선 영문 C와 D로 형상화한 신데렐라 CI를 바탕으로 한 레이아웃. 블랙바탕에 금색 로고를 배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 방문자의 입장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찾도록 했으며, BAPA(Balanced Angular and proportional Analysis) 엔진으로 제작된 온라인 얼굴분석 및 매력도 측정 프로그램 등을 곳곳에 배치해 휴식공간 같은 사이트를 만들어냈다.

연예성형 전문 그룹 답게 아이돌 톱스타들의 축하 인터뷰 영상을 비롯해 해외 유명인사들이 방문해 함께 찍은 사진 등이 가득 담겨있다.

정종필 원장은 “최근 한류열풍을 타고 국내 성형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홈페이지도 아이돌 스타들의 영상을 전면에 내세우고 3개 국어로 서비스하고 있다."며 " 써클성형, 4D양악, 안면윤곽술, 치아성형 등 차별화되고 앞선 성형기술로 이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향하는 신데렐라성형외과가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데렐라성형외과는 대학교수 출신의 ‘성형재건팀&재생의학팀’을 신설하고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성형부작용 환자들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인 성형부작용환자 재시술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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