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마그네틱스, 친환경 소형풍력발전기 상용화 성공
친환경 대체에너지 전문벤처기업 태일마그네틱스(대표 유영식, www.tmctech.co.kr)는 국내 최초로 소형 수직형 풍력발전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조명시스템 TMC시리즈 상용화에 성공, 관련 특허 출원을 모두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 양산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태일마그네틱스는 지난 3년간 총 1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 초속 2m에 불과한 미풍에서도 경제성있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소형 수직형 풍력발전시스템 원천기술과 부품을 개발, 이를 가로등에 적용한 친환경 조명시스템 9개 모델을 상용화시키는데 성공한 것.
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친환경 조명시스템 TMC시리즈는 고속도로용, 일반차도용, 사업장, 야외시설, 공원용 등 총 9개 모델로, 자체 기술로 개발한 수직회전식 소형 풍력발전시스템과 발전 효율이 높은 단결정 실리콘 태양광 시스템을 전원공급원으로 채용했고 고효율 저전력 친환경 LED 램프를 탑재한 친환경 제품이다. TMC시리즈는 별도 전력이 전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전력 인입선이 불필요해 터파기와 베이스 공사만으로 간단히 설치가 가능해 설치 비용이 기존 유선 방식에 비해 절반 이하로 저렴하고, 평균 3~5년에 한 번 교체하는 배터리 교체비용 외에 거의 운영·유지비용이 들지 않는다. 이 제품은 태양광과 풍력발전, LED 조명을 이용, 탄소배출량이 전혀 없는 친환경 방식으로 설계돼, 매년 5%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달성에 고민중인 지자체나 대기업, 환경시설 등에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태일마그네틱스는 나노급 초정밀 절단 연마기술로 컴퓨터 HDD 핵심부품인 디스크 헤드와 마그네틱 테입 드라이브 부품 등 초소형 정밀부품을 개발 양산해 세계적인 HDD업체에 제공해 온 기술벤처기업이다.
김용주
201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