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2023년 제1기 감염관리 서포터즈 발대식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성심병원 미카엘홀에서 지난 15일 진행된 발대식에는 이영구 병원장, 이재갑 감염관리실장, 박진주 감염내과 교수, 김진숙 감염관리실 팀장을 비롯해 서포터즈로 자원한 간호사 및 의료기사 등 23명이 참여했다.
이번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감염관리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감염관리 담당 인력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확대하고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활동을 강화할 목적으로 구성했다. 오는 12월까지 매달 프로그램을 통해 △감염 예방 관리 개선 방안 논의 △감염관리 기본 및 심화 과정 교육 △원내 감염관리 행사 참여 △지역사회 감염관리 네트워크 구축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 병원장은 “본연의 업무가 바쁨에도 자발적으로 서포터즈에 지원해 의료기관 감염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힘써줘서 매우 감사하다”며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 관리 사업 중심 의료기관으로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염관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