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커뮤니티케어 확산 팔 걷었다
사이버연수원 내 무료 강좌 개설·관련 홈페이지 오픈
입력 2021.08.11 06:00 수정 2021.08.1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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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사이버연수원 내에 방문약료 무료 강좌를 개설하는 한편 방문약료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커뮤니티케어 확산에 팔을 걷어붙였다.

대한약사회는 11일 초고령화 시대에 노인인구의 증가, 만성질환자에 대한 중복처방 등 약물사용 증가로 약물 부작용에 따른 국민 건강 위협이 중대되고 있으며, 환자의 복약상담 및 모니터링, 약력 관리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전문가로서의 역할 변화를 국민으로부터 요구받고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다제약물 관리사업, 지자체별 실시하는 다양한 방문 약료 활동의 홍보 및 대내외 소통을 위한 홈페이지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한약사회 지역사회약료 홈페이지는 지난 5월 18일 오픈해 카테고리별 내용을 상시 업데이트 하고 있다.

홈페이지 로그인은 회원정보 불러오기를 통해 가능하며 약사회 회원신고 미필자의 경우 관리자 승인이 필요하다.

홈페이지에는 다제약물관리, 커뮤니티케어, 기타 방문약료 사업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관련 정보마당, 소통마당, 주요일정 등이 들어있다.

또한 약사회는 무료 방문약료 온라인 약물상담교육 체계를 마련했다.

초고령화 시대에 생활환경 변화 및 사회의 고도화 등에 따라 전문 직능에 대한 사회의 요구가 보다 전문적이고 구체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다양한 방문약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의 복약상담 및 모니터링, 약력 관리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전문가로서 소양을 갖추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사이버연수원 내 연수신청 메뉴 하단 약물상담교육에 방문약료 교육동영상을 탑재했다.

커뮤니티케어(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과 관련한 4개 선택 강좌를 비롯해, 다제약물 관리사업 관련 8개 필수 강좌와 6개 선택 강좌를 마련했다. 특히 다제약물 관리사업 필수교육 8개 강좌를 이수하면 교육 수료증을 발급한다.

약사회 측은 방문약료 강좌의 경우 무료로 개설해 약사들의 관련 수요를 충족시키는 한편, 더 많은 약사들의 강의 참여를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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