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휴일 마스크 공급 물량 최대 확보
지오영컨소시엄·백제약품 담당약국 배분에 혼선 원천 차단 기대
입력 2020.03.05 06:00 수정 2020.03.0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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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공적 마스크 수급 배송망이 정비됨에 따라 지오영컨소시엄, 백제약품과 2차 간담회를 갖고 동일 조건 동일 배송이라는 약국 공급 원칙을 재확인하고 원활한 공급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지오영컨소시엄 담당 약국(16,977처), 백제약품 담당 약국(5,566처)을 식약처가 배분 일괄 지정함에 따라 최근의 배송량과 배송 시차 발생 등의 혼선을 원천적으로 막도록 구체 업무를 조정했다.

또한, 공적 마스크 수급 상황실을 확대 운영하며, 물량 확보 및 공급 예정 상황 점검과 당일 공급 결과를 매일 점검하고, 정부와 협력체계도 강화하여 약국 유통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절대 공급량 부족으로 발생되는 만큼 약국에 공적 마스크 약국 유통 물량을 늘려야 한다고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토요일, 일요일 등 휴일 마스크 구입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휴일지킴이약국 참여 확대를 독려하는 한편, 휴일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자리에는 대한약사회, 지오영 컨소시엄(지오영, 복산약품, 동원약품, 인천약품, 신덕약품, 백광약품, 티제이팜), 백제약품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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