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건보공단 면허대여약국 신고센터 연동
홈페이지서 직접 연결…불법 면대약국 신고 활성화 기대
입력 2020.01.03 06:00 수정 2020.01.03 06:1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면허대여약국 신고센터’를 직접 연동해 불법 면대약국 신고 활성화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공단과 구성한 ‘불법의료기관·약국 대응협의체’에서 면허대여약국, 사무장병원에 대한 신고 활성화를 위한 논의의 결과물이라는 설명이다.

약사회 홈페이지 상단 중앙 배너에 신고센터 링크를 추가해 회원 가입 없이 접속이 가능하며, 공단의 신고센터로 연결이 돼 면허대여 정황을 알고 있다면 누구나 직접 신고할 수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면허대여와 같은 불법약국은 주변에 있는 약국이나 거래처라면 쉽게 알 수 있는 정황이 있는 만큼, 현장을 잘 아는 제보와 공단이 가지고 있는 정보력이 결합돼 옥석을 가려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약사회와 공단과의 협조체계가 서서히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며 “누적된 경험과 공고화된 협력체계로 도매상 직영약국이나 의료기관 직영 의심 약국 등이 주 타깃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약사회는 신고센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공단과의 정보공유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이노텍시스템 "제약 자동화, 단순 기계 팔이 아닌 '원루프 솔루션'으로 승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약사회, 건보공단 면허대여약국 신고센터 연동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약사회, 건보공단 면허대여약국 신고센터 연동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