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진 전 식약처장 “경제 활력 불어넣어야 한다.”
'식약처 그 600일의 기록' 북콘서트 개최... 새로운 도전 출마 선언
입력 2019.11.18 08:30 수정 2019.11.1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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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을 지역위원장(전 식약처장)이 16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식약처 그 600일의 기록'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과 류영진 위원장간의 대화를 주고받는 토크쇼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류 위원장과 정 전 의원은 '식약처 빵셔틀 사건'과 '잠깐만예'라는 사투리가 유행어가 된 사연 '살충제 계란 파동' 뒷이야기 ‘'베트남 의약품 수출 등급'이 해결된 긴박한 후일담 등 크고 작은 사연들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류 위원장은 "이제 식약처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부산에는 모든 영역에서 변화가 필요하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이제 부산이 겪어야 할 변화와 가야 할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언젠가 더 의미 있고 소중한 기록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정수 전 장관(복지부 장관)은 “류영진 처장과는 20년간 정치를 같이 해왔다. 국민의 화두는 새로운 인물이 나와 새판을 벌이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소박하지만 정치 기초가 단단한 새로운 인물을 힘껏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식약처장으로서 중차대한 임무를 수행한 기록과 저자가 삶을 통해 보여준 소탈함과 진솔함이 좋았다. 실제 같은 약사로서 약사회의 동지로서 그는 그는 최고였다. 류 위원장이 가진 경험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힘을 실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김대업 약사회장, 전재수··김해영·최인호·김영춘·윤준호 의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박인영 시의회 의장, 김문기·정상채·손용구·배용준 시의원,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등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과 시민 2,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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