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약사회, 회원 상호 간 존중 강조
제56회 정기총회
입력 2018.01.16 16:59 수정 2018.01.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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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약사회(회장 박채규)는 13일 저녁 7시 부산호텔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채규 회장은 “지난해 약사회 대내외적으로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약사 본분을 다하며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힘쓰신 회원여러분께 감사하다”며 “회원 상호 간 존중과 사랑으로 서구약사회의 끈끈한 연을 이어가자”고 했다.

이어 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저지, 성분명 처방, 달빛약국 활성화 등에 회원들이 힘을 합쳐 줄 것을 당부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을 대신해 격려사를 전한 백형기 부회장은 “서구에는 대학병원이 많이 위치해 있으므로 원내 약국개설, 키오스크 처방 발행 등을 막아내는 일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하는 한편 “올해 시약사회는 약국수익창출 모델 제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약국 경제를 살리고 약사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총인원 128명 중 참석 61명, 위임 48명으로 성원보고 된 총회는 2017년 세입세출 22,514,516원을 결산하고, 올해 사업계획인 불우이웃돕기, 마약류 및 의약품오남용 추방운동, 회원단합, 회원 고충 처리 강화, 달빛약국 보조 등의 사업과 그에 따른 예산 24,374,836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하고,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백형기 부산시약부회장, 강석순 서구보건소계장, 송상호 회무법인창신세무사, 주상재‧옥태석 자문위원, 조건호 총무이사, 임은주 학술교육이사, 각 구 분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 / 김문정(토마토약국)
서구약사회장 대내 표창 / 권현주(파랑새약국)
서구약사회장 대외 표창 / 홍사철(한미약품) 박재원(약사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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