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판매약 품목 확대 저지, 청와대로 간다
약사회, 오는 17일 '전국 임원 궐기대회' 청와대 앞서 열려
입력 2017.12.12 06:00 수정 2017.12.1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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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판매약 품목 확대 저지를 위해 약사들이 청와대 앞으로 간다.

대한약사회 투쟁위원회(위원장 조찬휘)는 전국 대한약사회 임원진 1천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궐기대회는 오는 17일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열린다. 

대한약사회(127명)와 16개 시도약사회(668명), 분회(224명) 임원 등 임원진으 주측으로 편의점 판매약의 품목 확대 저지를 위한 약사들의 외침이 진행된다. 

투쟁위원회는 조찬휘 회장이, 실행위원장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선임됐으며, 안전대책이 전무한 편의점 판매약의 관리실태를 알리고, 부작용 우려 등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의 문제점을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찬휘 투쟁위원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투쟁경과 보고와 국내외 안전상비약 서운 피해사례를 보고하고 구호제창, 안전상비약 품목 저지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대통령님께 드리는글' ' 국민께 드리는글'을 낭독하고, 편의점판매약 품목 확대 저지 결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5차 안전상비약 지정 심의위원회 회의에서 지사제와 제산제 판매 확대안이 공개된 이후, 심의위원회 회의 참석을 거부하고 대정부투쟁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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