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수수료 저렴한 '티머니 서비스 ' 개시
약사회- 한국스마트카드, 팜페이 결제 단말기 우선 시작
입력 2017.02.06 12:06 수정 2017.02.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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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버스카드나 전자 화폐로  잘 알려진 '티머니 카드'를 쓸수 있게 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교통카드 및 전자화폐의 대명사 ‘티머니’를 발행하는 한국스마트카드(대표이사 최대성)와 손잡고 전국 약국으로 티머니 충전·결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약국에서 티머니 서비스와 결제가 가능해 짐에 따라, △기존 신용(체크)카드보다 저렴한 카드수수료 △새로운 서비스 제공에 따른 경쟁력 확보 △티머니 구매 및 충전 사용자의 내방으로 인한 신규 수익 등 약국 경영에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생활 밀착형 업종으로 면모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약국에서 티머니 결제서비스를 본격 전개함으로써, ‘티머니’의 스마트 간편결제 방식과 약국의 전문 서비스가 결합된 진정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영준 약국위원장은 “약국의 품목 다양화는 이미 오랜 요구이고, 새로운 결제 시스템이 보편화되고 있다면 이러한 기능들도 추가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티머니 서비스는 약국의 매출과 직결되는 상품이라기 보다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하는 실속형 투자로 보고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티머니 서비스는 ㈜크레소티와 한국스마트카드가 약 1년간의 서비스 준비기간을 거쳐 제공하는 서비스로 팜페이 결제 단말기는 기존 IC삽입, MS리딩 결제방식 뿐만 아니라 교통카드 결제방식인 RF결제(단말기 음성지원)와 차세대결제방식인 모바일 NFC결제가 추가됐다.

팜페이 단말기 뿐만 아니라 다른 단발기 사용자들도 점차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학교인근, 학원가, 역세권, 정류장, 주거지 인근 약국들은 월 800만 명에 이르는 티머니 사용자들을 사용자로 흡수 할수 있다. 

 ㈜크레소티와 한국스마트카드는 ‘약국 티머니가맹점’ 확대를 위해 약국 연계 마케팅, 결제 연계 서비스 창출, 한국은행이 진행하는 ‘동전없는 사회’(거스름돈 교통카드 충전)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약국과의 시너지 효과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낼 계획이다.
 
한편, 약국 티머니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나 고객센터(080-208-2992)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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