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석 약사 동작구약사회장 출마 선언…3파전 예고
"화합과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단일화 가능성 전혀 없다"
입력 2017.01.20 06:00 수정 2017.01.2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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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사회장 재선거에 김제석 약사(52세, 태평양약국)가 출마를 선언했다. 

김제석 약사는 "걱정과 우려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지난 1년동안 우리의 회비가 어떻게 쓰일지를 걱정했다"며 "화합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동작구를 이끌겠다"고 출마를 밝혔다. 

조선대 약대를 졸업하고 동작구서 17년간 약국을 운영 중인 김제석 약사는  "동작구약사회가 약사회비가 회비와 약사발전 등 좋은 일에 쓰이는것은 당연한 일이고 약사회장과 임원을 그렇게 되도록 책임있게 행동해야 한다" 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또, 회장으로는 도덕성과 자질이 의심스러운 후보의 출마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회무에 임할 자신이 있다. 동작구약 총무, 부의장, 대한약사회 약사지도 부의장 등 약사회 회무 경험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잘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자신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에 김제석 약사는 화합과 안정을 최고 과제로 꼽으며, 불용재고약 반품, 동일성분 조제 활성화, 간소화 추진 협력, 연수교육 강화, 무자격자·면허대여 퇴출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제석 약사는 "화합과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책임있게 임하겠다. 발로 뛰며 회원을 만나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표 밭을 일구려는 후보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31일 열리는 동작구약사회장 선거에는 김영희 전약사회장과 김제석 약사(동작구약 전부의장)가 출마의사를 밝혔고, 김경우 약사(동작구약 전부회장)가 출마할 것으로 알려져 3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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