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후보로 나설 예정이다.

최근 김대업 부회장<사진>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후보로 나서겠다는 입장을 정리하고, 본격적인 채비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관계자들과의 조율 작업이 완벽하게 마무리되거나, 선거를 위한 조직을 갖춘 것은 아니지만 참여 의사는 확고하다는 것이다.
1964년 부산 출신으로 성균관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김대업 부회장이 선거에 후보로 나설 뜻을 굳히면서 선거 분위기나 판도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40대인 김 부회장이 선거에 참여할 경우 젊은 세대론이 표흐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고, 출마 결심을 굳혔거나 의지를 갖고 있는 다른 후보의 행보에도 일정 부분 변화를 동반할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해 김대업 부회장은 "앞으로 약사사회가 가야할 길에는 위기와 고비가 산적해 있다"면서 "발전하는 약사 직능을 위해서는 능력있고, 합리적인 젊은 약사회로의 변모가 필수적"이라며 이러한 판단을 부정하지 않았다.
이어 김 부회장은 "개혁이 그냥 되는 것은 아니다.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훌륭하신 분들이 많지만 그동안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약사회가 좀더 부지런해졌으면 한다는 바람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김 부회장은 완주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정책적으로 뜻을 같이 하는 더 나은 후보가 나설 경우 완주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김 부회장은 "더 낫다고 판단되고, 더 적합한 후보가 있다면 정책연대를 할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 "선거와 관련한 실제 움직임은 일정 시점이 지나야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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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후보로 나설 예정이다.

최근 김대업 부회장<사진>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후보로 나서겠다는 입장을 정리하고, 본격적인 채비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관계자들과의 조율 작업이 완벽하게 마무리되거나, 선거를 위한 조직을 갖춘 것은 아니지만 참여 의사는 확고하다는 것이다.
1964년 부산 출신으로 성균관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김대업 부회장이 선거에 후보로 나설 뜻을 굳히면서 선거 분위기나 판도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40대인 김 부회장이 선거에 참여할 경우 젊은 세대론이 표흐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고, 출마 결심을 굳혔거나 의지를 갖고 있는 다른 후보의 행보에도 일정 부분 변화를 동반할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해 김대업 부회장은 "앞으로 약사사회가 가야할 길에는 위기와 고비가 산적해 있다"면서 "발전하는 약사 직능을 위해서는 능력있고, 합리적인 젊은 약사회로의 변모가 필수적"이라며 이러한 판단을 부정하지 않았다.
이어 김 부회장은 "개혁이 그냥 되는 것은 아니다.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훌륭하신 분들이 많지만 그동안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약사회가 좀더 부지런해졌으면 한다는 바람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김 부회장은 완주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정책적으로 뜻을 같이 하는 더 나은 후보가 나설 경우 완주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김 부회장은 "더 낫다고 판단되고, 더 적합한 후보가 있다면 정책연대를 할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 "선거와 관련한 실제 움직임은 일정 시점이 지나야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