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제약업체가 거래 내용이 없는 허위 계산서를 발행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 약국가의 원성을 사고 있다.
지방 한 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I업체가 주문한 내용이 없는 세금계산서를 약국에 다수 발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가세 신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부 약국에서 유사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고, 회원약국을 통해 이같은 내용이 다시 확인되면서 비슷한 계산서 발행 사례가 더 확인됐다는 것이다.
해당 약사회 관계자는 "세금계산서가 엉터리로 발행됐다는 얘기가 나와 내용을 파악해 해결하는 중에 있다"면서 "처음에는 단순 실수라고 봤지만 사례가 추가로 확인돼 많아졌고, 금액도 꽤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4~5월에도 비슷한 얘기가 있어 문제를 매듭짓고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는 약속도 받았지만 최근 부가세 신고를 진행하면서 회원약국에서 비슷한 일이 다시 확인됐다"면서 "엉터리 계산서가 발행된 만큼 관리가 문제가 있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문제가 확대된 것은 처음 세금계산서 발행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회원약국에서 다시 비슷한 일이 발생해 해당 약국의 원성이 커졌다.
한번은 반품 계산서 발행으로 문제를 덮고자 했지만 다시 엉뚱한 계산서가 발행되면서 해당 약국과 업체간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정확인 이유는 따져 봐야겠지만 지역에서 해당 업체는 세금계산서 발행 등에 있어 분명 문제가 있어 보인다"면서 "사례가 쌓이다 보니 회원 약국과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고 대치되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전자 세금계산서가 일반화되면서 메일로 수신된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고 계산서를 세무사 사무실로 넘기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경우에도 세무사 사무실을 통해 잘못된 계산서가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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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제약업체가 거래 내용이 없는 허위 계산서를 발행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 약국가의 원성을 사고 있다.
지방 한 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I업체가 주문한 내용이 없는 세금계산서를 약국에 다수 발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가세 신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부 약국에서 유사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고, 회원약국을 통해 이같은 내용이 다시 확인되면서 비슷한 계산서 발행 사례가 더 확인됐다는 것이다.
해당 약사회 관계자는 "세금계산서가 엉터리로 발행됐다는 얘기가 나와 내용을 파악해 해결하는 중에 있다"면서 "처음에는 단순 실수라고 봤지만 사례가 추가로 확인돼 많아졌고, 금액도 꽤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4~5월에도 비슷한 얘기가 있어 문제를 매듭짓고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는 약속도 받았지만 최근 부가세 신고를 진행하면서 회원약국에서 비슷한 일이 다시 확인됐다"면서 "엉터리 계산서가 발행된 만큼 관리가 문제가 있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문제가 확대된 것은 처음 세금계산서 발행에 오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회원약국에서 다시 비슷한 일이 발생해 해당 약국의 원성이 커졌다.
한번은 반품 계산서 발행으로 문제를 덮고자 했지만 다시 엉뚱한 계산서가 발행되면서 해당 약국과 업체간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정확인 이유는 따져 봐야겠지만 지역에서 해당 업체는 세금계산서 발행 등에 있어 분명 문제가 있어 보인다"면서 "사례가 쌓이다 보니 회원 약국과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고 대치되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전자 세금계산서가 일반화되면서 메일로 수신된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고 계산서를 세무사 사무실로 넘기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경우에도 세무사 사무실을 통해 잘못된 계산서가 확인됐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