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지금까지 수집된 동영상을 근거로 대한약사회와 시·도 약사회에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를 근절할 수 있도록 조치를 요구했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은 최근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약국 동영상 처리에 관한 공문을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동영상이 촬영된 약국이 있는 각 지역 약사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공문에서 약준모는 약국정화팀을 통해 무자격자가 약국내에서 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동영상으로 촬영했다고 설명하고, 회원으로부터도 제보를 받아 약준모 게시판에 관련 동영상을 게시중이라고 밝혔다.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를 이번 기회에 제거해 자랑스러운 약사와 약국으로 거듭나 어려운 현실을 타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해당 약국 명단과 게시된 동영상 자료 번호도 동시에 전달했다.
특히 해당 약국의 불법행위를 근절시킬 것을 촉구하면서, 무자격자 해고와 신상명세 제출 등 처리 결과를 11월 28일까지 회신해달라고 요구하는 강도 높은 조치도 촉구했다.
만약 해당 약국의 불법행위가 근절되지 않거나 사후 처리결과 통보가 없을 경우 동영상과 증거자료를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한다는 방침도 덧붙였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김성진 대표는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동영상 게시된 약국이 있는 시·도 약사회, 시군구 약사회에 공문을 전달했다"라고 밝히고 "대한약사회에는 전체 약국 명단을 함께 보냈고, 지역 약사회에는 해당 지역 약국 명단만 따로 보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무자격자의 해고와 함께 신상명세 제출을 내달 28일까지 알려달라고 요청했다"면서 "적절한 조치가 없을 경우 동영상을 국민권익위원회와 관련 기관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약준모가 공문을 통해 동영상을 게시중이라고 밝힌 약국은 모두 27곳으로 서울이 13곳이었으며, 경기도 11곳, 인천이 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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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지금까지 수집된 동영상을 근거로 대한약사회와 시·도 약사회에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를 근절할 수 있도록 조치를 요구했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은 최근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약국 동영상 처리에 관한 공문을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동영상이 촬영된 약국이 있는 각 지역 약사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공문에서 약준모는 약국정화팀을 통해 무자격자가 약국내에서 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동영상으로 촬영했다고 설명하고, 회원으로부터도 제보를 받아 약준모 게시판에 관련 동영상을 게시중이라고 밝혔다.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를 이번 기회에 제거해 자랑스러운 약사와 약국으로 거듭나 어려운 현실을 타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해당 약국 명단과 게시된 동영상 자료 번호도 동시에 전달했다.
특히 해당 약국의 불법행위를 근절시킬 것을 촉구하면서, 무자격자 해고와 신상명세 제출 등 처리 결과를 11월 28일까지 회신해달라고 요구하는 강도 높은 조치도 촉구했다.
만약 해당 약국의 불법행위가 근절되지 않거나 사후 처리결과 통보가 없을 경우 동영상과 증거자료를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한다는 방침도 덧붙였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김성진 대표는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동영상 게시된 약국이 있는 시·도 약사회, 시군구 약사회에 공문을 전달했다"라고 밝히고 "대한약사회에는 전체 약국 명단을 함께 보냈고, 지역 약사회에는 해당 지역 약국 명단만 따로 보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무자격자의 해고와 함께 신상명세 제출을 내달 28일까지 알려달라고 요청했다"면서 "적절한 조치가 없을 경우 동영상을 국민권익위원회와 관련 기관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약준모가 공문을 통해 동영상을 게시중이라고 밝힌 약국은 모두 27곳으로 서울이 13곳이었으며, 경기도 11곳, 인천이 3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