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강남구약사회 "사랑과 나눔 함께한 보람의 시간"
강남구약사회가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고, 지역 이웃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지난 8일 100여명이 넘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으로 더 큰 기쁨' 자선다과회를 진행했다.
김동길 강남구약사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어렵고 힘들게 사는 분들이 많고, 말없이 도움을 주며 봉사하는 이들도 많다"면서 "강남구약사회도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영광이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면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다과회에서는 지역 중고등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강남구약사회는 이날 개포4동과 수서동, 일원동 지역 아동 6명에게 각각 연간 1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자리를 함께 한 김종훈 새누리당 의원은 "약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점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원희목 전 의원과 문희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유영필·황규진 자문위원, 이광섭 한국병원약사회 회장이 참석했다.
또, 새누리당 김종훈 의원(강남을)을 비롯해 신연희 강남구청장, 전공석 강남구의회 의장, 서명옥 강남구보건소장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서울 지역 약사회에서는 정영기 종로구약사회장과 최귀옥 도봉·강북구약사회장, 양호 성동구약사회장, 전광우 은평구약사회장, 송경희 구로구약사회장, 유정사 영등포구약사회장, 전웅철 관악구약사회장, 최미영 서초구약사회장, 박승현 송파구약사회장, 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과 경기도 성남시약사회 김범석 회장도 참석했다.
임채규
201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