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공단 여수지사 회의 참석해 법인약국 문제 협조 요청
여수시약사회가 건강보험공단 여수지사 자문위원회에 참석해 법인약국 문제와 관련한 협조를 요청했다.
여수시약사회 박대영 회장은 지난 3월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수지사 자문위원회에 참석해 법인약국 문제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에서는 여수시약사회장과 의사회장, 여수시 환경복지국장, 여수시의원, 주부연합회, YWCA여수지회장, 지역 언론 관계자, 시민사회 단체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의 제도 변경에 대한 안내와 함께, 흡연피해 구제소송 추진에 대한 브리핑과 동영상을 시청했다.
또, 박대영 약사회장이 원격진료와 의료영리화, 법인약국이 한계를 갖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협조를 구하는 브리핑을 진행했으며, 의사회 파업에 대한 의사회장의 설명도 함께 있었다.
박대영 회장은 "여론을 선도하는 지역 인사들에게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고 이해를 구하는 유익한 자리였다"면서 "이러한 기회가 마련되는대로 적절히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시약사회는 지난 12일에는 제1차 여수시약사회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상임이사회에서는 제5회 워크숍 내용과, 14일에 진행되는 희망밥차 사업과 관련한 자원봉사 참여자 확인, 카드 사용 활성화, 법인약국 저지 결의, 약국자율정화, 반회활성화, 자선다과회, 복약지도서 작성 등과 관련한 안건을 처리했다.
임채규
201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