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여약, 이사회에서 임원선출 회칙 개정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송희)는 28일 오후6시30분 코모도호텔에서 ‘제23차 부산광역시 여약사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송희 회장은 “다사다난한 지난 한 해였지만 세월호 봉사 약속에서 우리 약사 회원들이 봉사약국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사회적으로는 봉사하는 약사,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많은 이들에게 약사라는 직업이 더 존경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부산은 수해로 많은 약사님들이 피해를 입었는데 회원 간 서로 위로하면서 결속이 단단해진 한 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변화의 물결 속에 약사사회에도 제도적으로 많은 변화가 기다리고 있는 만큼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며 “외적으로는 사회공헌 사업 등 많은 사회활동에 참여하여 약사회를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내적으로는 성실한 약사, 공부하는 약사로써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부산시여약사회는 여약사님들의 권익신장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약사직능이 시민들에게 인정받는 전문가로서 거듭나는 등 약사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오셨다”며 “약사들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진정성이 국민들에게 전달된다면 약사직능의 존속은 물론 정책추진에도 큰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직능이 보건의료분야에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로서 존속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함께해 나갈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약사회가 회원 권익을 위해서 노력해 나갈 때 약사회 회무와 정책추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참석 105명으로 성원보고 된 2부 본회의에서는 2014년 세입세출 결산 77,808,997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학술강의, 사회공헌사업, 정기월례회, 전국여약사대회 등 2015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을 승인했다.
특히 기존 총회에서 직선제로 회장을 선출했던 임원 선출 방식을 이사회에서 선출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개정된 회칙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순례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이재오 국회의원, 김은숙 중구청장, 김기천 부산광역시 건강체육국장, 이정화 북구보건소장, 정종엽 대한약사회 자문위원,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옥태석 총회의장, 윤태원 부울경병원약사회장, 김기묘·박정자·김영길·강문옥·조영숙·김외숙·최정신 여약사 자문위원등이 참석했다.
▲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 / 조경숙(전 부산시여약사회 부회장), 강혜란(전 부산시여약사회 총무)부산광역시장 표창 / 문혜숙·이영실(부산시여약사회 부회장)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 / 박경옥(부산시여약사회 총무), 윤경희(부산시여약사회 재무)부산광역시 여약사회장 표창특별상 / 김희주(부산시여약사회 부회장), 김영진·김미경(약사)감사패 / 성문경(복산약품), 조성환(조아제약), 김현연(오메가통상)
박재환
201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