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병원약사 회원 3,253명…200명 가까이 ↑
지난해 집계된 병원약사 회원이 3,200명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직전과 비교할 때 200명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2014년 말 기준으로 한국병원약사회 회원은 모두 3,253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수로는 707곳으로 나타났다.
병원약사회 회원은 지난 2000년 1,951명을 기록한 이후 2005년 2,217명으로 처음으로 2,000명 선을 넘어섰다.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2012년 3,070명을 기록하며 3,000명을 돌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많은 1,375명의 회원이 있었으며, 다음으로 인천·경기 지역이 653명으로 많았다.
이어 부산·울산·경남이 407명이었으며, 대구·경북 240명, 대전·충청 211명, 광주·전남 193명, 전북 92명, 강원 57명, 제주 25명 순이었다.
한편 회원 3,000명을 넘어선 병원약사회의 2015년 올해 예산은 21억 1,900만원 수준이다.
임채규
201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