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서초구약사회, 방배경찰서와 행복한 서울 만들기 협약
서초구약사회가 방배경찰서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 만들기 협약을 체결했다.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3월 19일 오전 방배경찰서(서장 김순호)와 함께 '안전한 서울, 행복한 서울 만들기' 협약식을 진행했다.
방배경찰서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는 교통안전선과 질서유지선, 배려양보선을 의미하는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지역 주민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홍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최미영 회장은 "여약사 비율이 75%를 넘는 서초구 약국가는 늘 치안이 최우선"이라면서 "2013년 '특별순찰구역' 지정 스티커를 부착한 이후 지역 약국들이 한결 안심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약국 치안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순호 방배경찰서장은 "방배경찰서는 규모는 작지만 모든 경찰이 오고 싶어하는 곳"이라며 "협력단체의 후원으로 주민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서장은 "서초구약사회와 방배경배경찰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자"라고 답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서초구약사회는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라는 홍보 문구를 투약봉투에 삽입해 제작하고, 지역 주민에게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지역 약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임채규
201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