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도봉·강북구약사회, 메르스 관련 의약단체장 간담회
도봉·강북구약사회가 구청장과 보건소, 의약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2일 메르스 대응과 관련해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배은경 도봉구보건소장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의약단체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배은경 도봉구보건소장이 메르스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으며, 함께 참석한 의약단체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철저한 대비와 지속적인 관리, 긴밀한 협조로 메르스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해 협력하기로 했다.
최귀옥 회장은 "메르스 감염과 확산 방지를 위해 도봉구 모든 약국에서 위생과 방역에 철저히 대비하고, 메르스가 조속히 진정될 수 있도록 평소 보건의료의 한축을 담당해 온 약국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최귀옥 회장을 비롯해 지역 의사회장, 치과의사회장, 한의사회장과 이동진 도봉구청장, 배은경 보건소장, 이철항 의약과장, 임흥규 의무팀장, 오영오 약무팀장이 참석했다.
임채규
201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