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세이프약국 성공적 정착 위해 실무협의체 의견 개진
세이프약국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구성된 실무협의체가 회의를 진행하고, 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시청 9층 회의실에서 '제2차 세이프약국 실무협의체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실무협의체는 세이프약국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서울시약사회와 24개 구약사회, 의약품정책연구소, 약학정보원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날 합동회의에는 관계자 25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회의에서는 세이프약국 상담 후 프로그램 입력에 대한 약학정보원 담당자의 설명과, 프로그램 입력 시 발생된 문제점 등 시스템 안정화에 대한 요청이 있었다.
또, 첫 상담 후 프로그램에 입력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4~5명 정도를 그룹화해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편 최진혜 세이프약국 수석총무는 매주 월요일 회의를 통해 TFT 활동을 비롯해 세이프약국 약사가운, 질환별 유인물, 상담카드, 업무 프로토콜, 상담 후 프로그램 입력 견본 등 제공 물품에 대한 설명과 김종환 회장 격려방문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5월과 6월에 상담 실적이 우수한 회원을 격려하는 포상 내용과 우수약국 발표가 있었다.
◆상담실적 우수약국
△신규 상담 최다약국
바다의별약국(동작구 이명자), 다나약국(중구 조경숙), 정은약국(서초구 서기순), 금강온누리약국(영등포구 김지영), 은미약국(동작구 김효은)
△5차 이상 상담 최다약국
한마을약국(구로구 노수진), 어약국(강북구 어수정), 곰달래약국(강서구 김선영)
△공로상
도중호(관악구 바다약국)
임채규
201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