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창립 10주년 KFDC법제학회 13일 학술대회 개최
KFDC법제학회가 창립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KFDC법제학회(회장 이범진)는 오는 11월 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학회 10주년 기념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한다.
'글로벌시대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법제의 조화와 가치창조'를 주제로 진행되는 학술대회는 생물학적제제의 제품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외국의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관리(QbD) 현황, 개량신약의 인정범위,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안전관리 등 다양한 이슈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법제학회는 지난 10년간 바이오제약산업과 관련해 정부와 산업계의 가교역할을 해온 만큼 규제과학 선진화와 보건의약산업계 발전, 글로벌시장 진출과 관련한 생산적 대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학술대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생물학적제제 제품화와 글로벌 수출지원'에 대해 살피게 되며, '의약품 품질 심사와 QbD 도입의 국내외 현황과 전략'도 함께 고민하게 된다.
'개량신약 인정범위'와 관련한 세션도 마련됐으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의 국내외 안전관리 동향'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더불어 '바이오의약품 개발 규제와 관련한 법률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범진 KFDC법제학회 회장은 "귀중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학술대회에 산업계와 학계, 연구소, 정부기관과 공공단체 등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며 "과학적인 논리에 기반해 법을 개선하고, 바이오제약 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리드하는 한편 국민에게 안전한 의약품 기반을 제공하는 학회로 역할을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채규
201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