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전국 약사들 ‘나사함’ 후원 적극 동참 기대
부산,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영남지역 약사들이 ‘나사함’ 발달장애인를 돕기에 나선다.
부산 벡스코에서 11일 열린 영남권 약사학술대회 전야제에서 ‘나사함’ 복지재단과 사랑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1약국 1후원구좌 갖기’ 운동을 전개한다.
영남 약사회와 함께 손잡고 장애인 돕기에 나서 나사함복지재단 ‘1약국 1후원구좌 갖기’ 운동을 통해 기존의 후원을 확대 추진한다.
약사인 방대유 나사함 이사장은 “나누고, 사랑하며,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여 1999년 경남․부산지역을 중심으로 발달장애인가족과 의약, 의료, 심리, 복지, 특수교육분야 전문가들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잘 사는 사회를 꿈꾸며 ‘나사함’을 출범시켰다.
“사회는 어려울 때마다 ‘나눔’이란 사회적 자산이 큰 힘을 발휘해 왔다”며 “약사회원들이 발달장애가족들의 아픔을 나누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통합의 새로운 모델창출에 앞장서 주신다면 큰 힘이 되겠다”고 참여를 부탁했다.
나사함은 전국 최초로 2009년 자폐성장장애, 다운증후군, 정신지체 등 발달장애인 전용 복지관을 건립했고, 약사들의 후원금은 향후 영주거주시설 건립 및 맞춤형 대안학교 건립 등에 소중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후원금은 CMS, 자동이체, 물품후원 등의 방법으로 연말정산시 세금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후원 연락처 : 051-627-8521
박재환
201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