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구시약,투쟁위 실행위와 별도로 구성
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6일 7월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당번약국 POS' 입력시간 변경과 관련, 현실을 고려해 시간을 변경하여 입력키로 하고, 추후 대약에 건의키로 했다.(평일은 저녁 9시 이후부터 12시까지, 토요일은 저녁 7시 이후부터 근무시간까지, 일요일 당번약국은 전체운영시간을 입력)
또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문제에 대한 대책마련 건’은 우선 심야 5부제 운영에 많은 약국이 동참하도록 독려키로 하고, 실제 이행시간을 평일과 휴일 등 1주간을 기준으로 각 반을 통해 7/13(수)까지 전체약국을 대상으로 새로 보완 확인키로 했다.
이와 함께 투쟁위원회를 실행위원회와 별도로 구성키로 하고 7/13(수) 첫 회의를 갖기로 했다.(위원장 : 우창우 동구분회장, 부위원장 : 이기동 총무이사 겸 달성군분회장, 이한길 남구분회장 겸 분회장협의회장, 위원 : 각 분회 1명 정도)
회의는 투쟁위원회와 관련,전반적인 홍보 및 투쟁 활동 사항 등은 추후 투쟁위에서 검토키로 하고, 전체약국에 게재할 수 있도록 현수막을 제작해 조만간 각 약국에 배부키로 하였다.
연석회의는 아울러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계정 신설 및 운영 요청에 따라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대한 설명을 이재광 약국경영정보이사로부터 듣고, 조속한 시일 내에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14일 서구 북구, 15일 남구 수성구,21일 달서구 달성군, 22일 중구 동구)
이날 대구시약은 ‘회관 내 심야응급약국 정리 후 공간 활용 건’에 대해서도 논의, 개설약사가 7월10까지 정리 완료하기로 함에 따라 향후 활용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으나 종전처럼 세미나실로 활용하는 방안에 무게를 뒀다.
또 ‘회관 본관 지하층 보수 및 임대 건’은 현 임차인(청구도시락)이 오는 7월 말까지 이전키로 함에 따라 향후 공간 처리문제를 논의하고 남이채 부회장, 이기동 총무이사, 사무국장이 장마철에 지하공간의 상황을 확인키로 했다.
이권구
201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