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구시약,1인당 특별회비 20만원 거출
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26일 상임이사 분회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개최,약사회 현안과 관련해 대한약사회에서 준비한 홍보물(5종)을 영남대를 비롯한 지역 4개 약학대학 학생들이 약국을 방문해 전달토록 했다.
또 보건복지부에서 개최 예정인 궐기대회 시 각 분회당 4명 이상 참석키로 하고 대약에서 전국 분회 단위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정별 단식릴레이에 참가할 분회를 확정했다.( 8월 8일=서구 수성구약사회, 8월 23일=동구 달성군약사회,9월 3일= 남구약사회)
이와 함께 '특별회비 거출 건’은 약국개설회원 1인당 200,000원, 비개설회원 50,000원(대약특별회비)씩 거출키로 결의하고, 일정상 이사회를 소집해 결정하는 것이 불가한 만큼, 대신 우편을 통한 서면 결의를 받아 시행키로 했다.
아울러 약사회 현안 및 업무관련 설명회’ 불참회원 대상 추가 설명회 실시 건에 대해서는 상당수의 불참회원(7월 설명회 참석률 40%)을 대상으로 재 설명회를 분회 연수교육차원에서 실시키로 했다.(8월 3일=중구, 동구, 서구, 남구회원 중 기 실시한 설명회 불참회원, 8월 4일=북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회원 중 기 실시한 설명회 불참회원)
약사회는 연석회의에서 대구지방경찰청 방문 간담회(7월 20일)시 약국보안 및 경비와 관련해 제안된 ‘헬프미 벨’과 관련, 추후 단체구매 방안 등을 검토키로 하고, 회관 내 심야응급약국 공간을 조속히 정비해 SNS 교육 등 회무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
또 오는 9월 3일(토)부터 근무약사위원회 주관으로 강좌를 개설키로 하고 8월중에 공지키로 하고, 각 분회장은 7월말까지 표본약국명단을 사무국에 제출키로 했다.
회의에 앞서 전영술 회장은 “최근 약사회의 현안이 급박하게 진행되고 있고, 7월 29일 약사법 개정안 입법예고 시점에 맞춰 보건복지부 앞에서 투쟁발대식이 예정돼 있다"며 "대구시약사회에서도 정해진 인원이 참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얼마 전에 실시한 ‘약사회 현안 및 회무관련 설명회’시 불참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가 설명회를 개최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약사회의 조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신경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권구
2011.07.27